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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김정은 국무위원장 서울방문 환영, 백두칭송위원회 결성

작성자대한나라|작성시간18.11.08|조회수202 목록 댓글 3





                  김정은 국무위원장 서울방문 환영, 백두칭송위원회 결성

기사입력: 2018/11/07 [13:58]  최종편집: ⓒ 자주시보

 

▲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서울 방문을 환영하는 백두칭송위원회가 11월 7일 결성되었다. 백두칭송위원회 결성 취지를 밝힌 선전물 [사진제공-백두칭송위원회]     © 자주시보

 

 

▲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서울 방문을 열렬히 환영합니다!"라는 구호를 외치며 꽃수수을 흔드는 기자회견 참가자들     © 자주시보, 김영란 기자

 

▲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서울 방문을 환영하는 백두칭송위원회 결성 기자회견     © 자주시보, 김영란 기자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서울 방문을 열렬히 환영합니다!” 광화문에 울려 퍼진 통일의 함성.  


2018117일 오전 11시 광화문 세종공원회관 옆 계단에서 김정은 국무위원장 서울 방문을 환영하는 백두칭송위원회(이하 백두칭송위원회)’ 결성 기자회견이 열렸다.

 

백두칭송위원회는 현재까지 200여 명이 회원으로 가입했으며, 앞으로는 전국적인 조직으로 만들어질 것이라고 기자회견 측은 밝혔다.

 

백두칭송위원회라는 명칭을 단 이유에 대해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서울 방문을 뜨겁게 환영하며, 지난 9월 남북정상회담 때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천지를 바라보며 백두산 천지의 마르지 않는 물에 붓을 적셔 통일의 새 역사를 중단 없이 써 가자고 한 평화, 번영, 통일에 대한 웅대한 뜻과 백두산 결의를 열렬히 칭송하는 의미라고 밝혔다.

 

백두칭송위원회는 김정은 위원장 서울방문 환영하는 행사로 전국 순회 음악회 통일사진전시회 통일박람회 단일기 달기 환영 차량 스티커 부착 지역 조직 건설등을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 대학생들이 통일의 노래를 부르며, 김정은 위원장의 서울 방문의 설레임을 표현하고 있다.     © 자주시보, 김영란 기자

 

▲ 통일의 산, 백두산으로 가자!      © 자주시보, 김영란 기자

 

▲ 백두칭송위원회는 김정은 위원장 서울 방문을 환영하는 사업으로 '통일전시회, 통일순회 음악회, 사진전, 단일기 달기, 환영 차량 스티커 부착'등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 자주시보, 김영란 기자

 

윤한탁 백두칭송위원회 공동위원장은 호소문을 통해 김정은 위원장의 서울 방문은 분단의 철망도, 가슴 속 응어리도 일거에 녹일 민족사의 쾌거, 조국통일로 가는 우리 민족의 역사에 커다란 분수령이 될 것이며, 반통일집단이 서 있을 자리를 완전히 없애고 우리 국민의 마음속에 평화와 번영, 통일에 대한 확신을 심어줄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계속해 윤한탁 공동위원장은 민족의 양심을 가진 이라면 모든 차이를 넘어 가슴 벅차게 김정은 위원장 서울 방문을 환영할 준비를 해야 한다자신의 이해관계를 앞세우지 말고 모든 힘을 여기에 집중하자. 우리 모두 환영 준비로 서울 시내를, 전국을 평화의 꽃물결, 통일의 꽃바다로 만들자고 호소했다.

 

백두칭송위원회 결성 기자회견에는 대학생들이 통일의 희망과 설레임을 담은 노래공연과 삼지연관현악단의 달려가자 미래로공연이 이어져, 통일에 대한 분위기를 한껏 올렸다.

 

기자회견 참가자들은 붉은 꽃을 들고, 문재인 대통령이 평양을 방문했을 때 평양시민들의 뜨거운 열기처럼, 김정은 위원장의 서울 방문에 대한 기대감, 설레임, 환영의 마음을 표현했다.

 

▲ 대학생들이 "달려가자 미래로" 공연을 펼치고 있다.     © 자주시보, 김영란 기자

  

▲ 달려가자 미래로공연을 보면서 즐거워하는 기자회견 참가자들. 삼지연관현악단과 함깨 공연을 하고 싶다는 대학생들     © 자주시보, 김영란 기자

  

백두칭송위원회 결성 선언문은 권오민, 이나현 공동대표가 낭독했다. 이들은 결성 선언문에서 지난 9월 남북정상회담에서 모두의 가슴을 뛰게 만든 장면은 단연 백두산 천지에서 손을 맞잡아 높이 들어 올린 남북 두 정상의 모습이었다. 분단 역사상 최초로 남북의 두 정상이 백두산에 올라 천지 물에 손을 적시고 통일의 역사적 다짐을 하는 모습에서 우리 민족은 통일이 멀지 않았음을, 어떤 난관이 있더라도 기어이 통일이 이루어질 것임을 확신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계속해서 사상 최초로 이루어질 북한 최고지도자의 대한민국 방문은 무너져가는 분단의 장벽을 완전히 부수고 우리의 마음속에 남은 마지막 불신과 갈등의 앙금까지 완전히 가셔버릴 것이다. 이제 통일의 흐름은 그 누구도 되돌릴 수 없다. 민족의 화해와 단결로 온 세상에 평화와 번영의 빛을 뿌릴 위대한 우리 민족의 전성기가 눈앞에 도래했다고 결성선언문에서 강조했다.

 

백두칭송위원회는 결성선언문에서 전 국민적 환영 분위기를 조성해 역사적인 김정은 국무위원장 서울 방문을 자주통일의 일대 사변으로, 역사적 의의를 갖는 방문으로 만들고 분단적폐세력들이 감히 준동하지 못하도록 하여야 할 것이라며 이를 위해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조국통일을 위한 거대한 걸음을 연속으로 내딛는 올해의 업적을 한 목소리로 칭송하기 위해 김정은 국무위원장 서울 방문을 환영하는 백두칭송위원회를 결성한다고 선언했다.

 

아래는 <김정은 국무위원장 서울 방문을 환영하는 백두칭송위원회(이하 백두칭송위원회)> 결성선언문이다.

 

▲ 백두칭송위원회 결성선언문을 보고 있는 기자회견 참가자     © 자주시보, 김영란 기자

 

▲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서울을 방문하게 되면, 환영의 꽃바다를 만들자고 백두칭송위원회는 호소했다.     © 자주시보, 김영란 기자

 

▲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서울 방문을 환영하는 꽃바다     © 자주시보, 김영란 기자

 

----------------------아래------------------------------------

 

[결성 선포 기자회견]


김정은 국무위원장 서울 방문을 환영하는 백두칭송위원회 결성 선언문

 

우리는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서울 방문을 뜨겁게 환영하며, 지난 9월 남북정상회담 때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천지를 바라보며 백두산 천지의 마르지 않는 물에 붓을 적셔 통일의 새 역사를 중단 없이 써 가자고 한 평화, 번영, 통일에 대한 웅대한 뜻과 백두산 결의를 열렬히 칭송합니다.

 

지난 9월 남북정상회담에서 모두의 가슴을 뛰게 만든 장면은 단연 백두산 천지에서 손을 맞잡아 높이 들어 올린 남북 두 정상의 모습이었다.

 

분단 역사상 최초로 남북의 두 정상이 백두산에 올라 천지 물에 손을 적시고 통일의 역사적 다짐을 하는 모습에서 우리 민족은 통일이 멀지 않았음을, 어떤 난관이 있더라도 기어이 통일이 이루어질 것임을 확신하게 되었다.

 

백두산이 우리 민족에게 어떤 산인가.

 

우리 민족의 발상지며, 개국의 터전이고, 주요 활동 무대로 역사와 수난을 같이한 영원한 우리 민족의 근원이다.

 

그래서 우리는 백두산을 민족의 성산, 민족의 영산이라 부른다.

 

특히 백두산 정상의 천지는 그 규모나 신비로움으로 하여 우리 민족이 가장 사랑하는 상징이 되었다.

 

그런 천지 물에 붓을 적셔 통일의 새 역사를 쓰자는 남북 정상의 다짐은 그야말로 역사에 길이 남을 전설이며 온 민족이 칭송하지 않을 수 없다.

 

전쟁 위기가 극에 달했던 2017년이 지나고 2018년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신년사가 발표되자 한반도와 전 세계는 크게 술렁이었다.

 

북한이 전면적인 화해와 평화, 대화를 선언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2018년 한 해가 저무는 지금, 한반도는 1년 전과는 비교할 수 없는 평화와 통일의 나날을 보내고 있다.

 

9월 평양정상회담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이렇게 말했다.

 

돌이켜보면 그 이전에 평창 동계올림픽이 있었고 또 그 이전에 김정은 위원장의 신년사가 있었습니다. 김정은 위원장의 결단이 오늘날의 이 놀라운 결과를 만들었습니다. 남북관계에 있어서 그리고 또 북미관계에 있어서 새로운 시대를 만들고 있는 우리 김정은 위원장의 위대한 결단에 대해서 다시 한 번 경의를 표하고 싶습니다.”


9월 평양정상회담에서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북한의 지도부, 북한 국민들이 보여준 평화와 통일에 대한 열망은 가히 경이적이었다.

 

민족의 숙원인 자주통일을 위해서라면 어떠한 희생도 감수하겠다는 진정어린 모습에 우리 국민들도 모두 감동했다.

 

그리고 그 정점에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서울 방문 결단이 있다.

 

사상 최초로 이루어질 북한 최고지도자의 대한민국 방문은 무너져가는 분단의 장벽을 완전히 부수고 우리의 마음속에 남은 마지막 불신과 갈등의 앙금까지 완전히 가셔버릴 것이다.

 

이제 통일의 흐름은 그 누구도 되돌릴 수 없다.

 

민족의 화해와 단결로 온 세상에 평화와 번영의 빛을 뿌릴 위대한 우리 민족의 전성기가 눈앞에 도래하였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많은 사람이 답방을 가지 말라고 하지만”, “태극기부대 반대하는 것 조금 있을 수있지만 서울을 반드시 가겠다고 하였다.

 

많은 국민들이 우려하듯 대한민국에는 여전히 분단적폐세력인 태극기부대가 준동하고 있으며, 보수야당들은 김정은 국무위원장 서울 방문을 극렬 반대하고 있다.

 

이런 곳에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오겠다고 결단한 것이다.

 

통일을 위해 자신의 안위도 버리고 목숨을 걸고 서울을 방문하겠다는 것이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의지다.

 

이런 상황에서 평화와 통일을 바라는 사람이라면 응당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서울 방문을 뜨겁게, 열렬히 환영하여야 할 것이다.

 

전국민적 환영 분위기를 조성해 역사적인 김정은 국무위원장 서울 방문을 자주통일의 일대 사변으로, 역사적 의의를 갖는 방문으로 만들고 분단적폐세력들이 감히 준동하지 못하도록 하여야 할 것이다.

 

이를 위해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조국통일을 위한 거대한 걸음을 연속으로 내딛는 올해의 업적을 한 목소리로 칭송하기 위해 김정은 국무위원장 서울 방문을 환영하는 백두칭송위원회를 결성한다.

 

2018117

김정은 국무위원장 서울 방문을 환영하는 백두칭송위원회



                     http://www.jajusibo.com/sub_read.html?uid=42579&section=sc4&section2=


백두칭송위원회는 현재까지 200여 명이 회원으로 가입했으며, 앞으로는 전국적인 조직으로 만들어질 것이라고 기자회견 측은 밝혔다.


"백두칭송위원회"에 평양에서 보던 "꽃술"까지,,,, 평양에서 좋아할 줄 알고 큰 오해를..............



        "김정은 서울 방문 열렬히 환영"…진보단체, 광화문서 '백두칭송위원회' 결성


2018.11.07 18:36

국민주권연대 등 진보 성향 단체들이 7일 오전 11시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서울 방문을 환영하는 백두칭송위원회 결성 선포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들은 세종문화회관 중앙계단에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서울 방문을 환영합니다’ ‘김정은 위원장의 위대한 결단에 대해서 다시 한번 경의를 표하고 싶습니다–문재인 대통령’이라고 적힌 플래카드를 내걸었다. 기자회견에 참석한 70여 명은 문 대통령의 평양 방문 환영 행사 때 평양 시민들이 썼던 ‘꽃술’도 들었다. 한 참석자는 "북한에서 먼저 써서 따라서 들었다"라고 말했다.

국민주권연대가 7일 오전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계단에서 김정은 국무위원장 서울 방문을 환영하는 백두칭송위원회 결성 선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뉴시스
윤한탁 백두칭송위원회 공동위원장은 기자회견에서 "민족의 양심을 가진 이라면 모든 차이를 넘어 가슴 벅차게 김 위원장의 서울 방문을 환영할 준비를 해야 한다"며 "김 위원장의 서울 방문 환영에 최대의 노력을 기울이자"고 했다.

이나현 한국대학생진보연합 공동대표는 ‘백두칭송위원회 결성 선언문’에서 "통일을 위해 안위를 버리고 목숨을 걸겠다는 것이 김 위원장의 의지다. 평화와 통일을 바라는 사람이라면 응당 뜨겁게 열렬히 환영해야 한다"며 "분단 적폐 세력이 감히 준동하지 못하도록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한국대학생진보연합 예술단 소속 여학생 6명은 파란색 니트에 검은색 스키니진을 입고 북한 모란봉악단의 대표곡 ‘달려가자 미래로’에 맞춰 춤을 췄다. 이 노래는 지난 2월 8일 강릉아트센터에서 열린 삼지연관현악단 공연에서도 불렸다. 사회자는 "평창 올림픽에서 전국을 들썩이게 한 ‘달려가자 미래로' 공연을 준비했다"며 "김 위원장이 서울에 오면 북측 예술단과 합동 공연을 해 보면 좋을 것 같다"고 했다.

평양 시민들이 문재인 대통령을 환영할 때 든 ‘꽃술’을 국민주권연대 회원들이 들고 있다./ 뉴시스
백두칭송위원회는 블로그에서 "지난 9월 평양공동선언에서 김 위원장의 서울 방문이 공개됐을 때 온 민족은 가슴 설렘을 금할 수 없었다. 너도나도 ‘김 위원장의 서울 방문을 어떻게 환영할 것인가, 어떻게 환대할 것인가’ 기쁨과 희망에 넘쳐 이야기하고 있다"며 "문 대통령과 김 위원장의 백두산 천지 방문과 다짐을 칭송하며 ‘백두칭송위원회’ 결성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주요 사업으로 ‘김 위원장 서울 방문 환영음악회 및 통일박람회’ ‘김 위원장 서울 방문 기념강연’ ‘북한 노래 보급 사업’ ‘시민환영단, 축하상경단, 자원봉사대 활동’ 등을 내세웠다.

‘백두칭송위원회’ 결성을 주도하는 국민주권연대는 반미 성향 단체인 민주민생평화통일주권연대(민권연대)와 주권방송, 민들레(예술인 모임), 민주통일당추진위원회, 좋은대한민국만들기대학생운동본부, 청년미래교육원 등이 모여 지난해 8월 발족했다. 국민주권연대는 지난 3일 미국 대사관 앞에서 "미국은 남북관계 방해 말라" 등의 구호를 외치고, 가로·세로 4m 크기의 성조기를 꺼내 찢었다.

백두칭송위원회 블로그에 걸린 이미지. 이 블로그에는 주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워장을 홍보하는 글과 사진이 올라와 있다.
기자회견을 지켜본 시민들의 반응은 극명하게 엇갈렸다. 권모(84)씨는 "(김정은의 서울 방문은) 민족사에 역사적인 일이다. 나는 해방을 두 번 맞이하는 사람이 될 것"이라며 기뻐했고, 강모(16)양은 "(김정은이 서울에) 와서 남북관계가 잘 회복되면 된다"고 말했다.

반면 박모(64)씨는 "정신이 나갔다. 서울 한복판에서 참…"이라며 "젊은 사람도 보이는데, 이 사람들 북한에 보내야 한다"고 말했다. 이모(80)씨는 "김정은은 평화를 위해 오는 게 아니다. 북한 정권을 유지하고 자기 살려고 오는 것"이라고 했다.



                          제5차 백두산위인칭송국제축전 공식 발족
 
2017.01.11 
 
북한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을 칭송하는 백두산위인칭송국제축전이 공식 발족됐다. 북한은 이번 축전이 5차라고 밝혔다.


북한 관영 <조선중앙통신>은 11일 "2017년 백두산위인칭송대회 국제준비위원회는 세계적판도에서 날로 고조되는 백두산절세위인들에 대한 만민의 열화같은 흠모심을 반영하여 8일 공보문을 발표하였다"고 보도했다.


통신에 따르면, 공보문은 2017년은 김일성 생일 105돌, 김정일 생일 75돌, 김정은 시대 출범 5년임을 각인시키며, 오는 8월 백두산지구와 평양에서 대회를 연다고 밝혔다.


또한, 백두산지구에 백두산위인칭송비를 건립하며, 2002년 김정일 생일 60돌을 맞아 시작된 백두산위인칭송행사를 '백두산위인칭송국제축전'으로 공식화한다고 알렸다. 그리고 올해 축전은 다섯 번째라고 공개했다.


공보문은 "올해를 세계자주화위업수행에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신 백두산위인들의 혁명생애와 위대성을 칭송하는 진보적 인민들의 활동에서 분수령을 이루는 뜻깊은 해로 빛내이는데서 자기의 사명과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통일부는 '백두산위인칭송국제축전'을 두고 "김정은의 백두산 혈통을 강조하는 우상화 작업에 장기간 주민을 동원하는 방법으로 체제를 결속시키려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저작권자 © 통일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한편, 통일부는 '백두산위인칭송국제축전'을 두고 "김정은의 백두산 혈통을 강조하는 우상화 작업에 장기간 주민을 동원하는 방법으로 체제를 결속시키려하고 있다"고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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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대한나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8.11.08
    박모(64)씨는 "정신이 나갔다. 서울 한복판에서 참…"이라며 "젊은 사람도 보이는데, 이 사람들 북한에 보내야 한다"고 말했다.

    이모(80)씨는 "김정은은 평화를 위해 오는 게 아니다. 북한 정권을 유지하고 자기 살려고 오는 것"이라고 했다.



  • 작성자도덕산 | 작성시간 18.11.11 분통이 터진다. 한 배에 몽땅 실어서 북한으로 보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작성자Merry Cristmas | 작성시간 18.11.13 죽어봐야 죽는줄 안다고 진짜 큰일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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