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번 대선은 국가로서는 중요한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이제 국가의 확고한 기틀 마련을 통해 국력을 크게 신장시켜야
많은 젊은일들도 미래가 있는 행복한 삶에 보다 가까워진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음이야 현재와 같은 현상으로 어떻게 되어도 국가가 큰 무리없이 굴러 갈 수야 있겠지만
지금 현재 시국은 반드시 박근혜님이 되어야만 하는 시점이라 생각합니다.
모교수에 관해 얘기하는 사람들
지금 행태를 모교수 죽이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생각의 변화를 유도하기 쉽지 않지만, 가장 좋은 방법은 유사한 수준의 사람들이
대화로서 설득할 때 가장 효과적으로 이해한다는것을 보다 확실하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제가 아무리 논리적으로 얘기해도 안되는 것을 유사한 업을 하는 친구가 몇마디 하니 바로
수그러 들더군요
박사모 여러분 설득을 할때
그 사람의 수준에 맞추어서 설득할 필요성이 있고,
자기 보다는 주변 사람들을 통해서 설득해나가는것이 효과적입니다.
여론중에 가장 무서운 것은 신격화된 여론형태이고,
그 다음이 명분을 수반한 여론이란것을 다시한번 상기하면서
반드시 염원이 이루어 지도록 좀더 적극적으로 활동하셔야겠습니다.
반드시 문자 또는 SNS 등을 보낸후 전화 또는 만남을 통해 그 사유를
확실히 설명해주어야 그 사람들도 적극적으로 동참하게 된다는것을, 행동으로 옮겨야만 한다는 것을
멀리 가지 않더라도 여러분 각자가 다른 사람들로 부터 부탁을 받아 본 적이 있을 것입니다.
자신이 적극적으로 그 부탁을 이행해 준 적이 있을것입니다.
그렇게 되도록 우리 모두 남은 기간 열심히 박근혜님을 위하여 행동에 옮기도록 합시다.
옜말에 서울 안가본놈이 서울간 놈을 이긴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런 현상이 발생하지 않도록 더욱더 분발해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