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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수란 작성시간12.12.10 저 영상속 꾀죄죄한 모습, 저의 어린시절입니다. 나무도 머리에 이고 했었고, 밥을 굶지는 않았지만, 부모님은 이웃에 쌀을 빌리고 하였습니다. 지금의 부모님께 정말 감사하다는 마음을 가집니다. 새끼들 키운다고 얼마나 전전긍긍하였을까요.
박정희 대통령의 위대한 안목이 오늘, 이렇게 많은 누림을 주셨다는 것 잊지 않습니다. 그 때의 발판으로 집집마다 차를 몇 대씩 가지는 세상이 되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