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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근 혜 대선당선자의 선거유세는 적중했다. 시종일관 원칙과 신뢰를 지켜 국민의 아픈 마음을 직시하고 국민이 원하는
민생대통령 이 되겠다. 국민이 원하는 행복과 민생대통령이 되겠다고“ 고 했다.
사실 작금의시대적 국민소망은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더 이상은 힘들어서 못살겠다는 국민의 마음을 잘 읽었다.
안 철 수의 기묘한 술수와 작란에 가까운 서툰 정치적 발언에도. 민주통합당 대표 문재인의 거듭된 네거티브 에도. 민주통합진보당 이 정희의 악랄한 박 근 혜 떨어 트리 기의수법에도. 아랑곳없이 시종일관 박근혜의 “국민께 드린 약속을 반드시 실천하는 민생대통령이 되겠다“ 고했다.
지난 12월18일 부산역전광장에서 추운날씨에도 발 들여 놓을 틈도 없이 모여든 시민들을 보고 대세는 임이 기우러졌다고 판단했다. 누가 이 대세를 막아낼 것인가? 炎(염)惊(양)은 處(처)處(처)同(동) 이라 고했다. 부산이 이렇다면 여타도시민도 똑같은 현상일 것이다. 민주당은 이번선거는 ‘질 수 없는 선거를 한 번도 아니고 두 번이나 졌다’ 는 얘기는 질 수없는 강박관렴에 대세를 읽는 차분한지혜가 한 사람도 없다는 것이다. 이제 안심하고 잠을 자도 될 것 같다.
국민들이 분노한 이유는 살기 힘들다는 이유만이 아니다. 도처 각처에서 발생하는 부정부패, 억만 진창으로 이러나는 부정부패 에 분노한 것이다. 대통령당선인은 앞으로 국정의 전방을 부정부패 막는데 쏟아야 할 것이다.
박 사모는 앞으로 가야할 길이 정해졌다. 이제까지의 박 사모는 박 근 혜를 사랑하는데 힘을 쏟아왔지만 앞으로는 국정전반에 발맞추어 유종의 미를 거두는데 전력해야한다.
박사모의 정의는 사리사욕에 편승 국정전반에 비난의 대상이되 서는 결코 허용할 수 없다.
1.어느 사회단체의 경우 부정불법방법으로 경제적 약자들을 괴롭히는 약자위에 군림하는 경우.
1.권력을 이용하여 부정한 방법으로 경제적 약자들을 궁지에 모는 자
1.금융업자 비위행위
1.대중을 위하여 사행 행위 계속 하는 자.
대략 위와 같은 부정불법행위로 사회악을 조성하는 자는 소속 지회장을 통하여 보고 조치하고 처리토록 하는 것이 순리일 것이다.
박 사모의 앞으로 가야할 길은 자신의 주변정리를 정제하고 박 근 혜 대통령당선인의 국정 세신에 밑거름 역할이 되어야 할 것이다.
2012. 12. 27
대한민국 박 사모 직 사 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