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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박사모 신년하례회및경남창원본부 마산지부 창립공지

작성자이웃사랑_| 작성시간13.12.25| 조회수481|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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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수란 작성시간13.12.26 본부장님 뭐라 말씀드려할지 모르겠습니다. 마산지부 지회장님, 그리고 존경하는 박사모 회원 여러분, 우리의 마음은 하나, 박근혜 대통령의 성공적인, 국민에 의한, 오로지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하심에 우리 회원들의 적극적인 밑받침이 필요할 때가 아닌가 합니다. 제가 무슨 힘이 되겠습니까만, 최선을 다해, 미약하지만, 조금의 힘이 되기를 바라며, 회원여러분들의 성원 부탁드립니다.^^. 답글 | 수정 | 삭제
  • 작성자 식인종 작성시간13.12.26 늦었지만마산지부창립행사를 축하드리며행사를주관해오신본부장님과수란지회장님께 경의를표합니다마산지부회원님들의많은참석부탁드립니다
  • 답댓글 작성자 누리마루(이명복) 작성시간13.12.27 식인종님은 예전이나 지금이나 박사모를 사랑하는 마음은 변함없이 여전하신것 같습니다
    잘 계시지예? 늦었지만 압부 전합니다.
  • 작성자 식인종 작성시간13.12.26 박사모의발전을위해 마산지부의창립을적극추천하며환영합니다
  • 작성자 삼진발전 작성시간13.12.26 박사모의창조적발전을위해 조속히창립되야할것입니다
  • 작성자 (탱크)byung woo koo 작성시간13.12.26 여태까지 마산지부가 없었나요
    지부도 없었는데 지회는 어떻게 탄생 했을까요
    마산지부 창립은 아닌것 같읍니다
    저가 잘못 이해 했나요
  • 답댓글 작성자 이웃사랑_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12.26 탱크님 오랜만에 오셨네요.
    님이 알고있는 지부구성 요건을 정반대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오해하지 마시고 마산지부 창립에 같이 힘써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탱크)byung woo koo 작성시간13.12.26 이웃사랑_ 본부장님 감사합니다, 잘 못 알았다고 하니 그렇게 알겠읍니다
    합포지회,삼진지회,회원2지회에도 소속되지 않은 마산 지역 회원은 어디로 가야 하는지~~~~~
  • 답댓글 작성자 이웃사랑_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12.26 (탱크)byung woo koo 탱크님 대한민국 박사모는 지역과 소속이 그렇게 중요하지 않은걸로 알고있습니다.
    창원사람이 서울모임에도 참석할수 있고 서울사람이 창원박사모 모임에도 참석할수 있습니다.
    단지 저가 위에 3개지회를 표시한것은 최소 3개지회의 지부구성 요건때문에 표시한것 뿐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탱크)byung woo koo 작성시간13.12.26 이웃사랑_ 본부장님 저가 하고 싶은 이야기는 마산지부 지부장을 2012년 11월16일 상투봉님을 임명 했읍니다
    현제 지부장이 없어면 지부장 임명만하면 되는데 왜 창립이라고 하는지 궁금합니다
    (공지) 대한민국박사모 창원본부 마산지부 지부장을 임명합니다 라고 (대한민국박사모 회장 정광용 위임 부회장 플루톤 님이 2012년 11월16일 공지함)
  • 답댓글 작성자 이웃사랑_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12.26 (탱크)byung woo koo 탱크님 경남창원본부방에 저가 11월04일날 강지돌 중앙조직위원장님께서 박사모 전국 임원간부님들께 드리는 글 읽어보셨나요.
    임명은 되었지만 활동이 전무하면 영원한 지회장 지부장 본부장 중앙임원 간부는 없는걸로
    저는 알고 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탱크)byung woo koo 작성시간13.12.26 이웃사랑_ 그러니까 한번임명했다가 활동이 없어면 재 임명절차만 이행하면되지 굳이 격을 낮추어 창립이라고 명명 할 필요가 있읍니까, 여태까지 마산지부가 없었던 것처럼(마산지부 지부장을 임명했다는것은 지부가 있다는것을 증명합니다) 본부장님 좋은일에 태클을 걸자는것이 아닙니다 불쾌했다면 사과드립니다 더이상 저 의견은 달지 않겠읍니다,수고 하십시요
  • 답댓글 작성자 이웃사랑_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12.26 (탱크)byung woo koo 그것은 버스를 타고가던 기차를 타고가던 서울목적지에 도달만 잘 하면 됩니다.
    비상사항 아니면 중앙에서 임명도 안해주지만 마산지부 추진위원장님의 임명직 보다도 선출직을 선호하는 자존심 문제도 생각해 주시고, 앞으로 박사모 창원본부 발전에 같이 동참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탱크님.. 나머지 좋은 저녁시간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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