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를 읽으며 처음엔 분노했다가
대통령님이 걱정되었다가
이젠 박탈감에 무기력해지려 합니다.
사실만을 기록해야 할 기자들이
기자 정신은 아랑곳 하지 않고
원색적인 선동으로 대통령님을 비하시키고
평화로운 촛불집회라는 곳에선
차마 눈뜨고 볼 수 없는 일들이 자행되고 있습니다.
단두대가 나오고
화형이 나오고
이게 나라냐고 했지요?
저는 묻고 싶습니다.
이게 법치주의 국가의 국민이 할 행동이냐고,,
다시 마음을 추스리고 일어나서 외치렵니다
헌정 질서는 꼭 지켜 져야 한다고
대통령님 힘내시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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