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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귀경

작성자이우송|작성시간12.04.06|조회수81 목록 댓글 1

독거 칩거 거사인 우송도 귀는 크고 밝아서

3/30 15:30 에 새누리당 박근혜대표의 내전사실을 알았습니다

오후에 비는 개일듯하고 역전광장 선거연설 성황 이룰 장면을 보고 싶었습니다

대전광역시의 총선 입후보자 여섯분의 선거운동차 여섯대가 애워싼 광장에

미리부터 모여든 군중들이 인산인해를 이루는 그 틈새에 

경노당 할머니방에서 몰려 나은듯한 할머니들 집단이

"박근해 귀경" 할려다가 밟혀 죽겠다고 아우성치고 장내가 혼란했는데 

몇몇 자원 독지가의 구조활동으로 군중속에서 겨우 겨우 빠져나가 구조되었습니다

후보자들의 소개에 따른 각각의 선거연설이 짜릿 짜릿했던중에도 

유성구 후보가 왜치는 "철새정치인, 이당 저당 잽싸게 옮겨다니는 정치인"얘기는    

유성선거구 유권자로서는 귀담아 들을만 하였습니다

당을 옮겨 또 입후보하면서 개인의 능력과 늘어 놓는 공적엔 일부 긍정도 합니다만은

올곧은 정치인이기를 바란다면 초지일관  한 우물을 파야한다고 생각했습니다.

 

박근혜대표의 연설 대목 대목이 모두 폐부를 찔렀습니다

특히 야당이 주장하는 F T A 반대와 제주 해군기지 시설반대는

당초에 자당의 정책이었고 적극 주장했던 시책을 돌변해서 반대를 하니  

그 반대가 국가 장래에 미치는 영향등 판단이 아니고

무조건 정부 여당의 정책에 반대하고 훼방하는 무리들의 주장이니

19대 국회에서 또 중요정책에 딴지를 거는 무리가 형성되지 않도록

이번 4.11 총선에서 입에 발린 선동과 감언이설에 쏠리지 않는 판단이 절대 필요하다.    

 

아래 사진 유성선거구 진동규후보의 선거운동차의 광고판입니다, 사진 참 멋지죠?

  선거운동차에 이런 멋진 사진 게시한 구상이 참 좋습니다. 진동규후보가 한 수 이겼습니다.   

 

 

 

 

 

이 장면은 뭡니까? 군중집회 틈을 노려 잽싸게 푸랑카드를 폇다가는 접고 또 폇다 접다 합디다

   남의 팔매에 밤 줏어먹는 격?. 원래 이런 뻔뻔한 행태하는 자들이 노조활동하는 사람들인데

   M B C, 공중 방송의 본연의 책무를 벗어난 자파 이익만을 위한 투쟁을 국민의 품으로? ? ?   

    M B C, 광우병 파동 선동할때부터 국민으로 부터 멀어졌는데 국민의 품으로 돌아온다고? ? ?   

   M B C, 이미 공정에선 벗어난 삐딱한 길로 가는, 반 국가적행태로 국민으로부터 벗어난 방송

   M B C를 타고 앉아 M B C에서 먹고 살고 M B C 안에서 출세들 하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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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이우송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2.06.17 아 !! 이렇게 ~~~
    참 잘 쓴 글인데
    워째서 댓글 하나 없지유??
    쓴 사람도 재미 없어 더는 안 쓰겠구먼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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