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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정치, 박근혜만 하여라` (박근혜 미니홈피중에서)

작성자정수근|작성시간12.08.13|조회수202 목록 댓글 0

'정치, 박근혜만 하여라' (박근혜 미니홈피중에서)

작성자
강혁
작성일
2012.08.11 07:07
 
 
,·´″"`°³о 건강 하세요 о³°`"″´·,
   

 님의 향기 / 김경남


진보들이 가장 보수의 원조라 칭하는 박정희 대통령은

국방은 보수가 맞고, 나라 정책은 가장 극진한 진보였다.

 

국가 주요 시책을 정부 주도로 이끌고 서민의 생활을 위해

모든 생필품,양곡가격 심지어 교통요금과 목욕비, 이발요금

같은 사소한 서민물가까지 지정하여 철저히 관리하였다.

 

삼양라면을 처음 만들 때, 가격까지 미리 지정할 정도로

친 서민적이었고, 전 국민에게 실시하는 의료보험이나

상하수도 전기요금등 박정희 시대에 진보적인 정책은

지금도 우리 생활의 전반에 걸쳐 고르게 그 혜택을 받고

있는 근간을 이루고 있다.

 

만약 박대통령 시대에 진보적인 정책이 없었다면 지금

시내버스나 지하철 요금은 거리 누진제로 몇 만원 그 이상

지출할 구간이 수두룩할 것이고 이발 한 번에  수십만원을

지출해야 할 것이며 미국처럼 엄청난 의료비 부담으로 병원은

상류층만 이용이 가능했을 것이다.

 

친서민적인 계획경제를 실시하여 가장 진보적인 정책의

혜택으로 먹고 사는 문제를 해결하고 살아가는 대한민국의

국민 중 일부는 아직도 박정희 독재논쟁 프레임에서 한발짝도

앞으로 나가지 못하고 있다.

 

박정희의 혜택은 철저히 누리되 박정희의 은혜는 원수로

갚겠다는 이율배반적인 이런 사고로 인해 우리나라의 정치는

존경하는 영웅을 놓치고 정신적인 중병을 앓고 있는 셈이다.

 

여기에 남북 휴전상태에서 종북세력, 빨갱이까지 합세하여

국가를 마구 흔들고 북을 고무 찬양하는 위기속에 우리가

살고 있다.

 

어떤 정치 희망생은 '우리나라에 빨갱이가 없다'는 정신나간

소리에 그래도 박수받고 먹혀드는 이상한 엘리스의 나라에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중이다.

 

여름이면 덥다고 짜증내고 겨울이면 춥다고 투덜거려도

태양은 묵묵히 아무 댓가없이 우리에게 생명을 선사하듯,

박정희 시대의 공으로 우리 국민은 삶의 혜택을 받았고 지금도

그걸 누리면서도 박정희 대통령에 대한 감사를 망각하고 산다.

 

박정희 대통령의 '내 무덤에 침을 뺕어라'는 바로 박정희

정치의 목적은 이러니 저러니 말 많고 탈 많아도 결국 국민이

잘 살게 하는 것이 주어요 목적지이며, 박정희 당신에 대한

평가에 결코 연연하지 않겠다는 지독한 애민사상에 기초한다. 

 

사람들이 초근목피로 굶주리는 5.16 이전의 시대를 가르켜

'밥이 없으면 라면이라도 먹지' 하는 정신없는 소리를 하고

그 소리가 당연한듯 세상에 유포되는 이런 세상에도 절대다수

의 국민은 박정희 대통령의 은공을 기억하고 있고 지금도 그

혜택 속에서 감사를 하고 있다.

 

이 힘이 박정희 대통령 이후 더 강력해진 친서민 정책을 펼칠

제 2 박정희, 곧 박근혜 대통령을 갈구하는 힘의 원척이 되고

있다.

 

박근혜, 나라와 영토를 지키는 국방만은 보수꼴통이라는

소리를 들을지언정 국가와 국민을 지켜낼 지도자라는 걸

의심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그기에 나라의 정책은 가장 친서민적이며 그의 통치 동안

보수의 장점과 진보의 장점을 아우르며 '박근혜식 통치'가

펼쳐질 엄청난 재원과 가공할 잠재능력을 소유한 지도자이다.

 

박근혜에게 몰려드는 뜨거운 민중의 인기는, 박근혜가 단순히

박정희 딸이기 때문만이 아니다.

 

박근혜, 그는 종북은 철저히 배격하고 보수와 진보를 아우르며

이 나라를 선진국과 복지구현이라는 두마리 토끼를 느끈하게

잡아낼 능력을 유일하게 지녔기에 이토록 박근혜에 열광하는

것이다.

 

그기에 영호남의 수 십년 얽힌 갈등을 해결하는 진정한 종결자

로써의 박근혜, 그에게 거는 기대가 그 어느 때보다 크다.

 

박근혜 시대는 우리나라에는 축복이고 국민에게는 행복을

열어주는 시대이다.

 

이제, 우리의 정치에서 이런 말이 회자될 것이다.

추석을 맞으면 넉넉한 추석을 '팔월 한가위만 하여라' 하듯

 

'정치, 박근혜만 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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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원문 : 한사랑 무궁화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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