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후보 격려사
날씨도 무덥고 폭염에 비도 오고 고르지 못한 날씨에 어려움이 많았을 텐데도 지난 2월부터 시작해서 200일 가까이 참 가족과 떨어져서 투혼을 발휘하면서 훈련한 모습, 꿈을 이루기 위해 정신력으로 버티면서 노력하는 게 감동적이라고 생각한다. 지난 번 런던올림픽에서도 우리 국민들 성원도 대단했지만 선수들이 잘해서 감동을 많이 줬다. 국민들에게 마찬가지로 패럴림픽에서도 장애인 선수들이 원래 투혼이 뛰어난 분들이기 때문에 최고의 기량을 발휘해서 좋은 성적을 내리라 믿고 더 열심히 응원하겠다
다음검색
스크랩 원문 :
풍운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