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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예가,문한조선생과 함께

작성자김상영|작성시간12.11.01|조회수23 목록 댓글 0

 

지금 작업은 찻잔과 다완 그리고 생활자기 위주로 작품을 만들고 있으며 전국 곳곳에 차인들과 교류를 하고

있다고 한다.초기에는 작품 판매와 경제적 어려움 때문에 고비를 맞기도 했지만 가족은 버려도 도자기는

 버리지 말라는 가족의 희생과 배려에 다시 힘을 내기도 했다. 지금은 모든 일을 긍정적으로 대하면서

그 누구보다 작품을 통하여 애호가들에게 꿈을 심어주고 기운을 북돋아 주고 있다. 또한 철저한

장인정신과 예술가적 창의성으로 전통적인 작품의 복원과 함께 우리가 살고 있는 새로운 세계에 대한

여러가지 도전과 대응을 통해서 현제와 미래를 웅비하고 꿈꾼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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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장 : 경북 고령군 성산면 운성로 548   HP : 010-520-8571 필요하신분 연락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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