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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김문수? 지사직을 민통당에 선물로 상납할려고 작정하는군?

작성자(준영)은채|작성시간12.04.22|조회수21 목록 댓글 0

먼저 김문수는 선거비용 국민혈세 변상하고 출마해라?

 

김문수는 국민에 공적이며 대권을 출마할려면 경기도민에게 물어보고 출마를 해야하지않는가 한다. 경기도민은 또 지사를 뽑아야 하는가?

 

19대 국회는 민의에 의한 선거로인한 선택된 공인들은 선거기간에 주어진 책무를 다하지않는 단체장은 다른 선거에 출마를 못하도록 하는

법률을 만들어야 하며 만에 하나 출마하는 단체장은 국민혈세 선거 비용을

변상하는 법률적 제도가 있어야 한다.

 

단체장이 개인에 야심을 위해서 직위를 던지면 공백기간 공황상태 그 피해는 고스란히 국민에게 돌아가지 않는가 한다.

 

도대체 대한민국은 선거만 취룰건가?

김문수는 현 정부 심판을 외칠때나 박근혜 비대위원장 전국을 누빌때 두더지처럼 은신 해 있다가 새누리당 승리로 끝나니 대선을 출마한다.

 

김문수는 총선에 어떤역할 했습니까?

152석에 불가능한 현실이 없고 80~90석이었다면 대권출마 선언할까요?

밥상을 차려놓으니 숫가락 갖이고 덤비는 파렴치한 인간 아닙니까?

 

김문수에 지금 하고있는꼴이 꼭. 지난 대선출마 MB에 축소판 닮은꼴 아닌가?

차떼기에 한나라당 살려놓으니 MB 대권을 갖어간것 사실이 아닌가?

지금은 오히려 그때보다 더 나쁜 상황인데 모든 전권 다 맡겨 비상대책위 구성하고 헌나라당 간판을 새누리당 간판 환골탈태 의지가 아니었나?

간절히 호소하여 152석 현실앞에 불가능에 152석 획득 불가사 현실이아닌가?

노는꼴이 MB에 처세 닮은꼴 김문수 아닌가요?

 

 

왜? 국민경선은 함정입니다 박위원장은 지난 전철 밟지말아야 합니다.

새누리당 대권후보는 새누리당 당원에 의하여 선출돼야합니다.

새누리당과 상관없고 박근혜 비대위원장에게 반감 갖은 무리들100% 장난질

친다고 생각합니다 지난 여론조사 장난 교훈이아닙니까?

 

김문수는?

경기도민에게 석고대죄 해야하며 선거비용 변상을 자신이 부담해야 한다.

도대체 김문수가 새누리당에 무엇을 했기에 대선출마

국민 경선은 100% 모사에 함정이 도사리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도대체 새누리당 의원들은 어찌 망난이 난동을 보고만 있는가?

 

국민 참여는 대통령 선거이다.

새누리당 대권후보는 새누리당 당원에 의하여 선출돼야 한다.

새누리당 정권창출 왜왜 반대파들 무리들 참여하는 국민경선 빛좋은 개살구로 포장을 하는가 새누리당 대권후보 새누리당 당원이 결정 권한이다.

국민 경선은 택도없다.

 

정당이 존재하면 당원에 뜻이 더 중요합니다.

정당에 당원에 의하여 대권후보 결정 되어서 국민참여 대선에 심판 받아야지.

무슨 국민참여 대선에 본께임 착각이 아닌가 문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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