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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2일 (토요일) 을 보내면서~

작성자이웃사랑_|작성시간16.11.12|조회수183 목록 댓글 0

 사실은 아침부터 긴장을 했다

그러나 경찰추산 25만 인파가 모였다고 한다.

조직적인 노조 빼고 청년실업 알바 빼고

순수한 김정은 지도자를 숭배하는 인파는 얼마나 될까?

그사람들은 손가락 안에드는 몇사람뿐..

우리의 국민성도 이제는 어였한 성인이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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