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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근해가 불끈 솟았으니 이젠 힘찬 행보만,

작성자박운경(봄사랑)|작성시간12.12.27|조회수17 목록 댓글 1

꼭 그렇게 될줄 알았습니다.

나는 대구 중구 남산동에 오래 살았으며

저의 고향은 경북 고령 박가 랍니다.

 

지금은 남편의 고향인 합천에서 한표 행사에 참석했으며

문자가 왔기에 걱정 말라는 위로의 답장과 화이팅! 도 함께 했답니다.

 

앞으로 이방에 자주와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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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아름다운 강산 | 작성시간 12.12.27 이름이나 제대로 쓰시지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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