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더럽게 오염이 되었다.  누가 그랬지.  유전무죄 무전유죄?  이제는 유문무죄 무문무죄의 세상이다.  문재앙네들과 얼마나 가깝느냐가 당신들의 신상필벌의 절대 기준이 되어 버린 것이다.  민주주의의 기본은 법치이고 법치의 기본은 수천명의 죄인을 놓아 주어도 단 한명의 억울한 죄인을 안 만드는 무죄 추정의 원칙과 증거 기반의 재판이고 인권을 보장하는 사법제도이다.

  그 모든게 박대통령 하나 잡으려고 철저히 무너 졌으며 그 무너진 사법 체계가 지금 현재 대한민국을 문재앙의 독재 아래 밀어 넣은 썩은 병자들인 것이다.  그들은 재앙이의 칼이 되어 재앙이의 맘에 안 드는 세력 사람들을 찾아 구속하고 벌을 주고 있다.  이게 나라냐?

  최소한 내가 살고 싶은 자유가 보장된 대한민국의 모습은 결코 아니다.  박대통령 하나만 죽은게 아니다.  대한민국의 법치가 죽었고 민주주의가 죽었고 우리의 자유가 죽어 버린 것이다.  그렇게 때문에 죄 없는 박대통령 구하기가 이루어 져야만 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