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근혜님의 "설렁유머"

작성자춤추는온달|작성시간11.10.16|조회수14 목록 댓글 0


노량진 고시촌에서

 공부에 지친 취업준비생들을 위로한다며

 "식인종이 밥투정할때 뭐라고 하는줄 아느냐?"

'살맛 안난다'는 것

이라며 '썰렁 유머' 던진 뒤

"조금 더 참고 노력해서 힘내면 살맛나는 세상이 열릴 것"

이라고 언급하셨는데!

역시~

순간의재치

.

.

.

.

.

.

존경합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공유하기
  • 신고하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