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본기억 있는 글입니다
무척이나 혼란스러운 대한민국이
미래를 향해 나아갈수 있길 바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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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자연소리 작성시간 12.02.05 춥지는 않은것 같은데 하늘이 흐려있습니다.추워도 해,가 있는 날이 산에서는 좋은데----
그래서 오늘은 충전용- 밧데리가 장착,된 보온 조끼를 입고 산으로 출근~^^ 합니다.
경남 방 ~님들 ~즐겁고 행복한, 아름다운~ 일요일~ 되십시요.~~^^
(눈,오는 날,선암사 산행 중 절,마루에서 독한 곡차? 한잔~^^)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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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글벗누리 작성시간 12.02.05 자연소리님~~주말인데도 오늘도 산만당으로~~수고많으시네요^^* ㅎㅎ
입춘도 지나고,낼이면 정월대보름 오곡밥과 9가지나물을 만들어서 먹는 날
부럼과땅콩깨서드시구,올 한해도 건강과 평온한 나날 보내길기원합니다~~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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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글벗누리 작성시간 12.02.05 꽃안피는 2월없고 보리 안피는 3월없다고 ~~
어제가 봄의 문이 열리는 (立春) 이라는 절기였지요^^
입춘(立春)하니까..벌써 봄향기가 물씬 풍기는 듯 합니다.
立春大吉 建陽多慶 ~~ 봄에는 크게 좋은 일이 있으리란 뜻 처럼
오늘부터 한해동안 만사대길 하시고 건강과행운이 가득 하시길 바랍니다~~
오늘산행 하시는 동지님들 즐거운산행 되시고 안전히 잘다녀 오십시요...
함께못해 죄송하네요~~ㅎㅎ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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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자연소리 작성시간 12.02.05 그런데도 이쪽 동네 에는 눈이 수두룩~하답니다.
내일은 보름날 달집 때문에 하산 시간이 늦어 랜턴까지 준비 해서 올라 가라고 합니다.
그냥 오후 일찍 부터 눈이나 비가 와서 달이 뜰 때쯤 딱, 그치면 좋겠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글벗누리 작성시간 12.02.05 ㅎㅎ 그러게 말입니다...눈이나 비나 알아마춰주길 바라며...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