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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산청]대구 본부월례회를 가다<동쪽에서 온 순수한 여자>

작성자일박이 상근|작성시간12.10.30|조회수43 목록 댓글 0

대구본부 월례회를 가다.

나름 열심히 하시는 분들이 7시까지 도착하였다.

지금부터는 비상전투고 우린 머리를 대고 서로의 의견을 그야말로 전투처럼 격렬하게 피를 튀겼다.

 항상 오늘의 싸움은 내일의 우리의 고지에 박근혜 대표님의 깃발을 꽂는 것이기 때문에 우린 어떠한 감정도 수용하고 서로의 감정은 삼키고 토론을 하기로 했다.

점조직처럼 우리는 지회장 지부장을 많이 만들어서 입회원서를 많이 받아오는 것이 최선이라는 정회장님의 말씀처럼 우리는  나름 달리고 또 달리기로 했다.

다음 날

새벽 6시  이제부터 조직적으로 움직이기로 했다.

동산 요양원 원장님.한국도자기 대구센타 황순옥님 서문시장 태성주단 황영철님.대구 중구 남산교회 주재홍님....모든 분들이 조직적으로 움직여 주기로 우리는 의기투합했다.

6시부터 사무실로 돌아오니 저녁 7시.

점심도 못 먹고 발을 부르터고 물집까지 생기고 ...

한 사람 한 사람  우리는 일일이 찾아다니며 입회원서를 받고 또 받고...

이렇게 지회장과 지부장을 맡겨드리고 입회원서도 어제 오는 230장을 받았다.

 

오늘도 나는 박근혜 하여대표님을 위해 최선을 다하였다.

결코 후회없이 하루 하루를 보내기 위해서...

 

박근혜 대표님 화이팅!!!!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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