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행동으로 옮겨라

작성자yongku|작성시간15.08.12|조회수14 목록 댓글 0

행동으로 옮겨라 언제까지 당하고만 있을 것인가?

햇볕정책이 없어서 북괴가 만행을 저지르는가? 김대중,노무현 친북좌파정부 때도 북괴의 끊임 없는 도발로 서해에서 해상교전이 일어나 무고한 장병들이 목숨을 잃었다. 그 뿐인가? 금강산관광이 계속되었던 이명박 정부때도 민간인 관광객을 쏘아 죽이고 천안함폭침으로 46명의 해군장병들의 목숨을 앗아가게 했고 연평도포격으로도 국군장병과 민간인들을 살상케 했다.

지난 8월4일 중부전선 DMZ(비무장지대) 아군철책선에서 발생한 북괴의 목함지뢰 폭팔로 2명의 국군수색대원 부사관이 다리를 절단 당하는 중상을 입었다.

군의 조사로 밝혀진 지뢰폭팔은 북괴가 휴전선완충지역인 DMZ 내의 아군철책선까지 침투하여 의도적으로 인명을 살상할 목적으로 출입문쪽에 목함지뢰를 매설한 것이 틀림없다는 것이다. 북괴는 1953년7월27일 유엔군과 휴전협정후 현재까지 정전협정을 일방적으로 위반한 것이 무려 43만여건에 달하는등 무력행동을 거침없이 저지르고 있는 만행의 집단인 것이다.

북괴는 남북이 고착화된 이후 67년간 대남정책을 오직 “적화통일”에 두고 갖은 만행을 저질러 왔지 “평화통일”이라는 인류보편의 가치는 적대시 해온 아주 무지막지한 집단인 것이다. 사실상 태어나서는 안 될 집단이며 남한뿐만 아니라 세계의 적으로 하루 빨리 사라저야할 역적도당들인 것이다.

이런 만행의 집단과는 대화나 평화적인 협의가 절대로 이루어질 수가 없다. 다만 압박과 우월적인 행동으로만 이들을 제압하고 해결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심리전인 대북확성기 재***은 미온적인 보복행위로는 북괴의 만행을 저지할 수 없다. 그렇다면 우선 우리는 비대칭인 군사력을 대칭적으로 할 수밖에 없고 핵무기를 개발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무리를 해서라도 핵무기개발을 서두르고 북괴와의 대화를 전면 중지해야 한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공유하기
  • 신고하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