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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쉬면서 마음을 달래봅니다.

작성자비비추| 작성시간17.01.09| 조회수226|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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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제제맘 작성시간17.01.09 비비추님. 너무 이쁘네요.
    사람들 마음이 이렇게 다들 고우면 얼마나 좋을까요?
    자식잃은 마음이야 헤아릴 길 없이 아프겠지만 그렇다고 나라를 작살내는 폭도의 무리와 손을 잡는 것은 용납할 수 없는 일입니다.
    세월호 유가족들의 아픈마음을 이용하여 자신들의 더러운 정치적 욕심을 채우려고 하는 악마같은 무리들을 우리가 결코 용서하지 말아야 겠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비비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01.09 정말 한심하고 속상해서 지금껏 뒤척이며
    두 세시가 돼야 잠을 청하게 됩니다
    자꾸 화를 참느라 제가 저한테 선물을
    줍니다.
    오늘도 꽃을보며 마음을 위로하고 있습니다.
    늦은시간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제제맘 작성시간17.01.09 비비추 예. 저도 정말 속상합니다만
    이번에 강남집회를 가보니 변화의 조짐이 느껴집니다. 기운내시고 편히 주무세요~~~
  • 답댓글 작성자 비비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01.09 제제맘 저도 그나마 토요일마다
    변화를 보면서도
    그래도 안타깝네요.
    좋은밤 되세요.
  • 작성자 꽃지 작성시간17.01.09 최신글 보던중, 예쁜꽃을 보니 잠시나마 감정을 쓸어내려 마음의 안정을 갖게합니다 감사함다
  • 답댓글 작성자 비비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01.09 ㅎㅎ 이 카페에 어울리지 않다고 생각은
    들어도 어차피
    뭉쳐서 해내야 되는 의무와 사명이지만 잠시
    위로 드리고 싶어서 올렸습니다.
    감사합니다.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비비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01.09 ㅎㅎ 워낙 야생화를 좋아합니다.
    그래도 애국 하는데는 언제나
    최선을 다합니다.
    감사합니다.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비비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01.09 ㅎㅎ 감사합니다.
    다행 입니다.
    저도 수국 사랑에 푹 빠져 있습니다.
  • 작성자 박하향 작성시간17.01.09 넘 예뻐요~~
    한겨울에 이렇게 예쁜꽃을 볼수 있어 감사합니다
    사진을 보는순간 미소가 저절로 ~~
    마음까지 환해지네요~~^^
    온실에서 키우시나봐요?
  • 답댓글 작성자 비비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01.09 ㅎㅎ 제가 의도한게 조금은 다행입니다.
    우울한 화나는것만 보고 생각하니
    사소한 일에도 화를 잘 내게 됩니다.
    그래서 제가 이걸보면서 마음이 누구러
    져서 혹시나 했답니다.
    월동 되는거라 마당에도 심고 하우스에도
    화분이 많습니다.
    요사진은 여름에 폈던거 올렸답니다.ㅋ


  • 작성자 뚜껑이 작성시간17.01.09 꽂은 아름답지만
    후원금이부족하다니 마음이 찹잡합니다~~
    버스가동원되야 가는사람많이동원될텐데.
    빠른시일에 승리해야 하는데...
    모든분들이 고생이 많아서걱정입니다~
    하나님께서역사해주실거라믿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비비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01.10 저도 형편 되는데로 용돈에서 두세번씩
    보내긴 하는데 마음이 짠 합니다.
    이만원씩 내서 조금씩 비축하면서
    버스를 이용해야 될듯 합니다.
    토요일 만나면 상의해서 좋은 방향으로
    나가야 됩니다.
    맥이 끊어지면 안되고 또 농사철 나오면
    지방은 줄수밖에 없네요.
    하나님이 보우하사 이나라를 구원해
    주시길 기도합니다.
  • 작성자 북파공작원 작성시간17.01.10 13일 문죄인이 충주. 음성에 온다는데 죽이쁘리야 하는거 아닙니까 ? 반기문이 충주 실내체육관에서 14일 귀국 환영행사를 한다니 먼저와서 바람을 차단 하겠다는 꼼수인데 계란이라도 준비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 양반님들 마냥 구경만 해야 하는건지 ~~~반기문이도 반갑지 않지만,,,문죄인은 아주 혐오스럽거든요...
  • 답댓글 작성자 비비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01.11 언제오나 했는데 그럼 계란 맛좀 보여주고
    함부로 돌아다니지 못하게 해야죠.
    시간과 장소좀 알려 주시면 함께 하겠습니다.
    알아보니 여기도 준비하는 중 입니다.
    ㅋㅋ ㅋ ㅋ ㅋ ㅋ ㅋ 꼬십니다.
  • 답댓글 작성자 비비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01.11 이곳에서는 14일로 알아서 시청 담당부서에
    문의한 결과 모르는 일이라고 합니다.
    13일이 맞는지 확실히 알려주시면 준비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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