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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비비추|작성시간17.01.20|조회수168 목록 댓글 2
특검에 전라도 검사가 최순실에게 3족을 멸해버리겠다고 위협했다.
삼족을 멸해버리겠다고 위협한 검사는
전남 장흥 출신 신자용 부장검사.


그 의혹 만으로도 검사 복을 벗어야만 한다.
그는 검사로서 법의 테두리 안에서 법을 지키라는 사명을 가진 사람이다.

그는 최서원 피고를 변호사가 다 간 다음에
따로 불러 그와 같이 말 한 것은 심각한 법의 정신을 훼손 한 것이고 개인의 자유와 권리를 파괴한 것이다.

이런 행위는 민주사회에서 용인이 되어서는
절대 안 될 일이다.

그래서 사람들은 변호사가 입회한 자리에서 심문을 받는 거고 검사가 법의 테두리를 벗어난 이런 협박을 가하는 거 자체가 받아 들이는 입장에서 너무나도 공포 스러운 현실적인 위협이기에 이에 대한 댓가를 신 검사는 치루어야만 한다.

그는 당장 이 수사에서 물러나고 검사 복을 벗어야만 한다.

이에 대해 이 게시판의 생각 있는 사람들은 신문고에 글을 올리고 대 검찰 청에 청원들을 해야만 하는 것이다.

이건 말이 안 되는 행동이다.

어찌 검사가 변호사도 없이 피고를 만나 이런 협박을 한단 말인가?

선진국에서 이리 하면 그 재판은 미스트라이얼이 되서 재판은 당장 끝나 버리고 만다.

신검사는 자기가 한 행동에 대해 톡톡히 값을 치루어야만 한다. 정치적인 것을 떠나서 이 사회의 정의와 도덕을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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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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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오석이 | 작성시간 17.01.20 또 라도네
  • 작성자북파공작원 | 작성시간 17.01.21 개시뱅이 자슥이네..으린 저검사새끼 9족을 다 죽여버려 아예 씨를 말려야 한다,,,검찰청과 법무부에 집중 건의하여 검사직 파면을 시키고 법에 처벌 받게 만들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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