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국지사님들!
최전방 진지를 가다
“방통위” 현장에서 충주 의병단장님[=노승일님]이
직접 카톡으로 보내주신 것을 [긴급 게시]합니다.
저는 어제 “방통위”를 사수하는 애국시민들과 “방통위” 사수 명령을 받고 함께 했습니다.
“방통위” 로비는 한마디로 애국의 최전선 참호였습니다.
전국에서 몰려든(100명) 애국 시민들의 굳은 결의는 절벽으로 밀리고 있는 조국(祖國)을 온몸으로 지켜내고 있는 처절한 병사였습니다.
방통심의위는 에어컨을 트는가 하면 로비에 있는 전선 코드를 모조리 차단하므로 로비 온도 22일 영하 “14도” 였습니다.
개 만도 못한 놈들!
[그림1]
이게 인간이... 어찌 이럴 수가 있는지...
이들은 이뿐만이 아니라 애국시민들의 이동을 강제로 막기 위해 경찰 철통보안에 건물 내 , 외부에 엄청난 경찰 배치로 의식주도 제대로 해결하지 못하고 있으며....
[그림2,3]
야간에 너무 추워 이곳을 사수하고 있는 어르신들의 건강에 심각한 문제가 발생할 수 있어 모든 증거를 수집해서 인권위에 아침에 고발을 했습니다.
이곳은 교도소 [아오지탄광] 보다 더 참혹한 인권 침해를 부당하게 당하고 있습니다.
이게 종북 좌파 빨갱이새끼들이 주장한 인권국가란 말입니까?
서울시장은 “세월호 천막”에 어떻게 지원하고 있습니까 ?
그러나 우리는 참혹하고 처절하게 인권을 침해당하고 있습니다.
오직 조국과 후손들을 위해 태극기(太極旗)를 잡고 있는 우리에게 이렇게 부당한 인권 침해를 한다는 게 말이 됩니까?
한일합방과 같이 가슴이 찢어지는 고통(苦痛)을 그저 당하고만 있는 현실입니다만...
저 악마(惡魔) 들은 무수히 많은 정부 혜택과 보호를 누리고 있다는 게 말이 됩니까?
[사진4]
아 ~~~
대한민국
어디로 가는 겁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