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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앞 1인 시위할머니괴한습격당하다

작성자앞지락|작성시간17.01.29|조회수589 목록 댓글 7

특검앞 애국 할머니 폭행당하다


청주에서 단신(우금순 )으로 상경 어제 밤에 시청앞 탄기국 텐트에서 잠을 자고 특검 앞에서 1인 애국 시위를 하고 있던 생활보호대상자 할머니가 괴한의 습격을 받아 상해가 발행한 즉후 저에게 연락을 주셔서 신속한 경찰조사와 탄기국 회장 부회장님에게 전파 현재 부회장 대외협력국장의 보호로 수서경찰서를 경유하여 삼성의료원에서 진료 를 받고 있음을 보고합니다

부상정도는 타박상
이분은 저와 같이 청주에서 애국 동지로 활동을 한 분으로 방심위에서 6일동안 투쟁을 하였고 생활보호대상자임에도 산불감시 취로사업등을 해서 탄기국에 성금을 내셨고 항상 태극기를 몸에 두르고 생활 하시는 분으로 청주에서 유명한 분이십니다
치료비 전액 탄기국에서 부담한다고 합니다
조사중에 서장의 면담도 있었다고 하네요
수서서장은 제대로 된 경찰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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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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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김요한a | 작성시간 17.01.29 그 인간들은 인간도 아니다. 늙은 노인을 보호는 못해도 아무리 반대 세례이라 하더라도 노인에게까지 폭력까지 행사하는 놈들은 완전 티를 내는군요? 종빨들의 행위가 아니면 이럴 수가 멊는 것이다.
  • 답댓글 작성자앞지락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7.01.30
    진단2주 나왔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돌격 | 작성시간 17.01.29 천만 다행이군요, 경찰은 빨리 범인을 잡아라.
  • 답댓글 작성자앞지락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7.01.30
    1명은 즉시 검거 가능하고요
    1명은 현재 cctv 판독중입니다
    범인 특정은 되었으니 조기에 검거가 될겁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비비추 | 작성시간 17.01.30 인간 말종 인간 쓰레기들 종북빨갱이
    신속하게 처리하셔서 다행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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