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大韓民國)은 미륵(彌勒)부처님 법문(法文)처럼
현재 엄청난.... "대수술"이 필요하다!
무슨 당...무슨 당....좁은 땅덩어리에
무슨 당이 이리도 많으며
지자체 의원들이 왜 이리도 많은가?
당(黨)이란!
당(黨)을 파자하여 해석하신... “허경영” 선생님의 학자(學者)로서의
예리하신 눈에 너무도 놀라웠다.
현재 대한민국(大韓民國)의 시국이 시끄러운 이유는 모두 다 당(黨) 때문이다.
바른 정당, 정의당, 더불어 민주당, 자유 한국당...허울만 좋은 간판과 이름만 내걸고 과연 그들이 국가(國家)와 국민(國民)을 위해 바른 일을 하는지..
스스로의 처신과 도덕성(道德性)을 진정으로 갖춘 것인지...
또한 국민과 더불어 진정(眞正)으로 소통(疏通)을 하고 있는지....
당(黨) 명(名) 대로 현재 대한민국에 자유 민주주의와 법치주의가
이 나라에 올바로 실현이 되고 있는지...
이젠 심히 의심을 넘어서서...현재로서는 대다수의 국민(國民)들 모두는
절대 그들을 믿지 않고 있으며...앞으로도 절대 그러할 것이다.
대다수의 국회의원이라는 작자들이 국가보안법, 뇌물공여,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 등으로...보통 전과 5범, 6범은 기본이니...
도대체가 양심(良心)은 있는 것인지...그들이 인간(人間)인지가 심히 의심스럽다.
그러고서도 이 나라를 위해 무엇을 하겠다고...대통령을 하겠다고 설쳐대며...
선량한 국민(國民)들을 끝까지 바보로 만들려 현혹을 하고 있는 것인지.....
법(法)만 없다면 벌써 찾아가서 아리랑이 혼내주어도 수백 번은 갔을 것이다.
아마도 국회의원이라는 신분으로는 제대로 된 도둑질을 하지 못하겠으니...
이젠 더 큰 권력으로 더 커다란 큰 한탕을 하고자 하는 권력욕과 명예욕에 취하여
미쳐 날뛰고 있는 것이 현재 저기 저 마(魔)의 무리[후보들...촛불세력]들의
본색(本色)일 것이다.
향후 당(黨)이라는 용어와 국민(國民)의 혈세를 축내는 대다수의 국회의원들은 모두 다 사라져야 하며...이제부터는 제발이지...전과기록이 없는...착함을 바탕으로 하는 도덕성(道德性)과 사회정의를 갖춘 올바른 국민(國民)의 뜻을 대변하는 바른 의원들을 국민(國民=태극기)의 힘으로 뽑아 길러내고...그들에게 맘 편히 국가(國家)를 위해 헌신 할 수 있도록 절대적으로 지지해야 할 것이다.
당(黨) 글자를 파자하면 벼슬을 상징하는 맨 위에 글자와 바로 밑에 입 구(口) 글자....그리고 “검은 색”을 뜻으로 나타내는 검을 흑(黑) 글자....
이것을 조합하면....
≪벼슬하기를 좋아하고 권모술수와 이익에 눈이 먼 검은 입(더러운 입)을 가진 더러운 “무리”가≫ 바로 당(黨) 글자를 파자한 해석이 되며...
“아멘” 하나님께서 인간육신을 가지시고....한민족(韓民族) 고대국가인 한국(韓國)을 중심한 “구막한제국”, 제 5대 [태우의 한웅님]으로 오시어 한문을 창제하시고
한단불교 4대 경전(經典)을 만드실 때에 이 한문(韓文)
한 글자(=당(黨))에 이러한 비밀한 뜻을 숨겨 놓으신 뜻을 이제야 알 것 같으며 이 한문(韓文)을 한민족(韓民族)...백성들을 위해 창제하신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의 대(大) 지혜력에
아(阿)리(理)랑(郞)은 경탄을 금(禁)할 길이 없다.
우리나라에서 이제 당(黨)은 없어져야 한다. 그 당(黨)이 분열을 조장하고..화합을 깨는 자유(自由) 민주주의(民主主義) 질서에는 절대 맞지 않는 용어(用語)와 마(魔)의 무리의 단체(團體)임을 우리 국민(國民)의 대다수는 이번 일[박근혜 대통령 탄핵]을 계기로
다시 한 번 깊이 깨닫게 되었다.
차라리 국민(國民)의 뜻을 대변한다는... 무슨 당(黨)의 국회의원이 아니고...차라리 참 인성(人性)과 도덕성(道德性)과 정의(正意)를 갖춘.... 민의(國民)의 뜻을 진정으로 대변한다는 의미의 “민(民) 의원”이라는 용어가 더 나을 듯 싶다.
이제 곧 쓰레기[대한민국의 좌익성향의 의원들= 종북좌파=기독교 내부와 정재계에 은밀히 위장하고 있는 신(新) 자유주의 무리들] 청소를 잘 마무리 하여....
국회가 제발 해산이 되어 얼마 남지 않은 시간 동안 대한민국(大韓民國) 국민 모두가 편히 맘 놓고..정말이지...인간답고 도덕성과 사회정의를 갖춘 살만한 세상(世上)에서 살 수 있는 그런 시간(時間)이 지속되기를 진심(眞心)으로 바라며...
아(阿)리(理)랑(郞)은 꼭 그리 될 것으로 확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