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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그린피스 작성시간17.04.20 새벽부터 ktx를 타고 서울서 부산으로 달려가 조원진후보 유세를 따라 다녔습니다.
식사할 시간도 없어 거의 굶다시피하면서도 즐거운 마음으로 열심히 응원하였지요.
조후보를 비롯해서 정미홍님, 서석구 변호사님 등 모두 목이 쉬시고...
정말 눈물겨운 강행군을 보며 고난의 자원봉사였지만 진실하고 정직한 일을 한다는게 얼마나 자랑스러운 일인지 다시 한번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정의의 불이 활화산이 되어 모든 불의를 싸그리 불태우며 폭발할 그날 까지 기호 6번 조원진을 외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