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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홍가에게 달려간 빈자리를 일곱명이 지켰다

작성자청현| 작성시간17.05.11| 조회수887| 댓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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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타조알 작성시간17.05.12 조원진 후보에게 힘을 보탭시다. 피가 토할 정도로 연설을 하신 우리 후보님을 지킵시다.
  • 답댓글 작성자 청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05.14 패하였지만 훌륭한 인재를 얻었습니다
    조후보중심으로 당을 정비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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