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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홍가에게 달려간 빈자리를 일곱명이 지켰다

작성자청현| 작성시간17.05.11| 조회수887| 댓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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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시리 작성시간17.05.11 수고하셨습니다
    눈물이 나네요
  • 답댓글 작성자 청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05.11 저희들도
    마음속으로 많이 울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동지님 !
  • 작성자 yesman 작성시간17.05.11 정말 멋지세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청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05.11 태극기집회 1회이상 참가한분들이 500명을 넘었는데
    어찌 이렇게 매정하게 모두들 등을 돌리는지 놀랬습니다
    거기다 문자로 전화로 홍가지지하자고 압박하구요.
    선거결과에 관계없이 지조를 지켰기에 후회없습니다.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청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05.11 우리는 아무것도 바라는게 없습니다
    다만 불법탄핵과 불법 대통령구속에 항거한거지요
    국회의원선거나 의회선거 관심없습니다
    다만 신경써주신 고마움은 받겠습니다.
  • 작성자 민이할매 작성시간17.05.11 감사합니다.진실과 정의는 반드시 이깁니다
  • 답댓글 작성자 청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05.11 맞습니다
    시간이 걸리드라도
    정의가 승리하기를 기대합니다.
  • 작성자 무공해2 작성시간17.05.11 충주 7용사, 화이팅!
  • 답댓글 작성자 청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05.11 숨어서 마음으로 지지해주신분들도 있었겠지요
    다만 당당하게 나서주신분들이 일곱입니다.
  • 작성자 촌로 작성시간17.05.11 수고많았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청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05.11 고맙습니다
    좋은 경험하였습니다.
  • 작성자 몬나니 작성시간17.05.11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청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05.11 격려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작성자 활련화 작성시간17.05.11 정말귀신이곡할노릇은
    투표결과 인것같습니다
    어떻게하면 조원진님
    표가 고렇게뿐이 안된단
    말인가요?재주도좋아요
    한지역에서만 나온결과
    같습니다 이건 너무
    어이가없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청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05.11 지금 사전투표한 25%의 투표지가 사라젔답니다
    아무리 모두 홍가로 달려갔다지만
    지방의원선거도 아니고
    유세마다 넘처났던 동지들이
    조후보님을 선택했다면
    설마 ~ 42,949표 이건 아닌것같습니다.
  • 작성자 미나래 작성시간17.05.11 눈물납니다.우린끝까지 새누리당,조원진 후보님 지켜야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청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05.11 조후보님이 마음의 상처받지말고
    재기하시길 기도합니다
    가시밭길 걷기로 작정하신분이니
    분명 다시 일어서실겁니다.
  • 작성자 주희(탄핵무효) 작성시간17.05.11 홍빠 배신자들 절대 용서못해요ㅜㅜ
  • 답댓글 작성자 청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05.11 아내를 집단 폭행당한 사람이 그 주범을 잡겠다고
    폭행에 가담한자와 손잡는거 다를바없지요.
    선거이후 이자들 쥐죽은듯 조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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