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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책임당원 가입에 황당한 일

작성자비비추|작성시간19.02.18|조회수248 목록 댓글 2

김진태 당 대표를 위해서 애국당을
탈퇴하고 몇사람 설득해 일부러
한국당을 직접 찿아가 가입을 했습니다.
물론 통장 자동이체 신청했지요.
10월초에 가입해서 10월부터
당비 이체 부탁해서 확답 받고
일행과 점심먹고 혜여졌구요.
저는 11월부터 이체가 되여서
책임당원이 되였습니다.
어제 같이 간 동지들께 김진태
선거하러 27일 같이 가자 했더니
아무것도 당에서 연락 없다 합니다.
저는 당대표, 최고위원 문자 왔다고
했더니 이상하다 하면서 한국당에
오늘 전화하니 일반 당원으로 되였다
합니다.
분명 이체번호도 적었는데 ~~~~
다시 확인하니 행정 착오로 일반당원으로
이체 안 되어서 선거 못 한다고
저 한테 항의합니다.
황당합니다.
이럴때 어떻게 조치해야 되는지
선거권이 없다고 되려 통장 확인
안한 잘못이라고 하는데
박근혜대통령 탄핵무효 집회 다닌다고
말 했더니 그래서 일부러 그런건가
의문도 됩니다.
그 동지들은 애국당에서 저 때문에
이쪽으로 옮기고 설득해서 김진태
당대표 찍으려 했는데 참 미안하고
황당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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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천하제일 | 작성시간 19.02.19 고생 많으십니다. 책임당원은 3개월이상 당비을 내야되는것으로 알고있는데요.
  • 답댓글 작성자비비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9.02.20 저는 3개월 이상 당비 냈구요.
    다른 지인은 저랑같이 한국당 가입
    했는데 이체 누락 되여서 저만
    책임당원 되였습니다.
    제가 설득해서 가입 시켰는데요.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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