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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박사모가 국민 대통합을 위하여 진실되고 하나된 마음으로 전진할 때

작성자김봉사|작성시간12.10.27|조회수117 목록 댓글 0

박사모 회원님들 정 회장님과 간부님들 은평 마포 용산지부를 책임져 주시는 본부장님 그리고 열성으로 노력하여 주시는 모든분들 어제 박정희 대통령님의 제33주기 추모식에 같이 하심과 변함없는 나라사랑에 다시한번 숙연히 머리숙여 집니다,

이제 50여일 밖에 남지않은 선거일 속에서 우리는 하나됨의 마음과 오직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국민 대통합의 시대를 열고 정치가 책무보다 권력에만 치우치는 현실을 바로 잡는 일에 매진하면서  안정되고 약속을 지키며 국민을 주인으로 모실수 있는  후보가 누구인지를 가지고 국민 설득을 하여 나가야만 한다고 봅니다,

 

정파나 이념으로만 대한다면 현 젊은 세대를 이해시키고 끌어내기가 어려운 사실이란 것도 우리가 먼저 국민통합 차원으로 진행하여 나갈때 입니다,

 

우선 인혁당 사건 및 과거사에 대하여 진실을 밝혀야만 됩니다,

인혁당 사건 1964년도 검찰에서 사건전모를 맏아서 인혁당 및 불꽃회를 제보받고 간첩단 사건으로 수사를 진행 하였으며 이를 선두 지휘하고 판결을 하였던 당시 그 분들이 현제 생전에 존재하시고 계십니다,

이들의 한결같은 말씀은 검찰에서 조사하고 법원이 재판하는 과정에서 당시 대통령이 지휘한 사실이 없다라는 것입니다,

사실 현실에 비춰봐도 법원의 판결을 대통령이 권력으로 강제 하지 못하고 관여도 못합니다,

만약 1심부터 3심제인 우리나라 법률적 판단을 대통령이 권력으로 지시하였다라는 사실이 밝혀지고 대통령이 직접 지휘를 하였다라고 확인되여야 하며 사실 여부를 정확히 국민들에게 알려야 합니다

그리고 검사의 수사과정이나 재판과정이 옳은 재판이라면 판사님들이 정당한 직무를 한 것이고 잘못된 판결이라면 판사님들의 판결에 문제가 있음이지 대통령이 그에대한 전체적인 책임을 져야만 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역설 일것 입니다,

대통령이란 국정에 대한 판단과 결정이지 재판에 대한 관여는 과거나 현실이나 불가하고 또 그럴 이우가 없다는 것이 진실이고 사실입니다,

 

두번째 논쟁이 되는 정수장학회에 대하여 실지 그 간판부터가  박정희 대통령 생존시에 지은 간판이 아니라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정 수라는 것이 박정희 정자와 육영수 여사님의 수를 넣어서 만든것이다 이것 부터 완전 네거티브 라는 것입니다,

그 간판의 이름은 바로 육영수 여사님과 박정희 대통령님이 서거하신 후 전두환 대통령이 지은 것이며 호를 딴것이 아니라 인간의 도리를 약자로 표기한 것이라는 사실입니다,

 

특히 부산일보 지방 방송등은 그당시 대표자는 범죄 사실로 분식회계 공금횡령등으로 구속 수감되였고 수감될 시는 부산일보나 지방방송은 완전히 모노트리옴 (파산)되어 빛덤이에 올라간 상태였다는 것이 증인들의 하나같은 진술입니다,

그런데 그 유족들은 말하길 당시에 주식에 대하여 말합니다,

주식이란 회사가 파산 직전이면 완전 깡통 주식인 것입니다,

그런 사실에서 그 당시 부일 대표는 장학회와 부산일보 그리고 지방방송를 군부에 헌납을 하였고 또 정부에 헌남 의사등 2중 헌납을 하였다고 하는 증인이 당시 검찰을 총지휘한 준으로 부터 밝혀졌습니다,

당시 10원 짜리도 못되는 주식과 지분에 몇천배 부채를 가지고 있는 법인회사를 헌납받아 지금 튼튼한 회사가 되였다고 그것을 현실에 비유하여 보상하라?

그럼 모든 기업의 인수의 과정에서 똑같은 판단이 형성 된다?? 라 보아야만 하는데 예로 어느 국민이 빛에 쪼달리는 상점을 빛을 책임지고 인수받아 성장되였다면 이에 대하여 지분을 요구 가능한지 하는 여부가 판단이라 보여집니다,.

 

그리고 야당의 주장대로라면 지금 까지 50여년간  정수 장학회로 부터 수많은 인제를 국가 발전을 위하여 배출시켜 왔습니다,

그 수없이 많은 인제분들이 전부 공범(공동정범)자 강도 착취범 이라고 말하려는 것인지 하는 의문입니다,

특히 3살짜리 자식에게 이런 문제를 전부 현실에 와서 책임지라? 어불성설 아닌가요? 이제 진실을 알고 정의로 이 건을 풀어갈 때 입니다,

 

우리 박사모 회원님들은 과거사의 진실과 정으로 국민을 대하여 설득하는 것이 제1의 과제라고 보여집니다,

모든분들 이제 남은 기간 우리 하나가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총력을 다 하여 희망찬 미래를 튼튼하고 건전한 정치와 사회 발전을 향하여 그 적임자를 옳바르게 판단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여 나가야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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