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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박근혜-

작성자제임스장|작성시간11.10.17|조회수117 목록 댓글 1

한국 제 5,6,7,8,9대 아버지 박정희 대통령~

한국 제 18대 딸 박근혜 대통령(이제 그날의 승리가 다가온다) 

미국 제 41대 아버지 조지 허버트 워커 부시 대통령~

미국 제43대 아들 조지 워커 부시 대통령(그는 31세때부터 알콜 중독자 였다 40세에 만난 빌리 그래함 그의 인생이 바뀌기 시작했다 50세에 대통령이 됨)

 

 

박근혜는 한나라당을 넘어 초당적 초지역적 지지를 받는 인물이다.

 

박근혜는 나경원을 한나라당 후보 이름으로 지원한다고 통큰 정

 

치의 발표를 할 수는 있다.

 

그러나 과연 나경원이 지금 한나라당 후보라는 정통성이 있는가? 

 

<오세훈의 난>은 박근혜의 뜻에 반한 파란이었다. '오세훈 아바타'라고 불리기도

 

하는 나경원 서울시장 출마는 오세훈 드라마의 속편에 불과하다. 나경원이 친박국

 

민들의 호응에 의한 '한나라당 후보'라고 할 수는 없다. 작금에 보여준 나경원의 행

 

태와 그 발언은 친MB계 후보일 뿐이라는 것을 보여주었다.

 

서울시민들은 물론 국민들은 '나경원 후보'가 박근혜 작품이 아니라는 것을 명확히

 

할 필요가 있다. 만에 하나 박근혜가 나경원 지원표명을 하더라도 박근혜가 나경원

 

후보를 만들어낸 것이 아닌 것은 명백한 것이다.  

 

특히 <오세훈의 난>의 연속선에서 '나경원 서울시장' 시나리오는 박근혜 대통령을

 

위한 포석이 아니라는 것을 분명히 파악할 필요가 있다. 그것은 이명박 정권과 그

 

정책에 물려 있는 언론들의 이익을 차기 정권에서 살려보겠다는 자구책에서 비롯

 

한 결과일 뿐이다.  

 

그 증거가 과연 이명박과 종편으로 짜집기된 어용언론들의 편파적인 보도에서 볼

 

수 있다. 극단적인 좌파로서 대기업으로부터 돈을 뜯어낸 박원순을 손들어 준 안철

 

수를 무슨 박근혜 대세론 흔들기라는 이름으로 그렇게 난리친 것에서 안철수 앞재

 

비 홍보 역할을 자원했던 것에서 명명백백히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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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폴로막대기 | 작성시간 11.10.19 o.k 그날이 다가 옵니다...모두 최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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