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30재보선에 사람이 없어 국민들이 버린 사람한테 구걸 한다니...
수원 영통 그리 사람이 없으면 참신한 사람 찾아 내보내면 되지, 국민이 버린
임 태희가 땡강 놓다고 수원으로 출마하라고, 아니 상식적으로 이게 맞는 행동
인지? 수원 영통 유권자들은 핫바지 인가?
윤 상현사무총장 왜이러십니까?
김 무수도 도지사 하기 싫고, 대권에 꿈이 있어 그 길 간다고 하는 사람인. 재보선에 나와서 무얼 하겠다고 이러 십니까?
재보선이 올드보이들의 특별한 자리 입니까?
정부에서는 관피아 척결 한다는데, 당이 정부 정책에 도와주지는 못할 망정
왜이리 어긋장을 놓으려 하십니까?
새누리당이 정부와 대통령을 무지 힘들게 합니다.
그리고 정부와 청와대 그리고 대통령에게 모든 책임을 떠 넘기고 비난하는 행
위가 상식적으로 이해가 됩니까?
하기 싫다는 사람 굳이 왜 애걸하며, 국민들이 버린 사람을 여기는 안되고, 저기는 되는 발상 정말 이해가 안됩니다.
정치를 이런식으로 하면 안됩니다.
국민과 당원들에게 이런식으로 실망 시키면 안됩니다.
구태정치 정말 버려야 합니다.
정정 당당하게 그 지역 평당원이라도 공천하는게 상식 입니다.
언제까지 낙하산 할겁니까?
새민련이 한다고 따라 할 겁니까?
적폐는 버리고 좋은 것을 닮으세요?
윤 상현사무총장 정말 그렇게 안봤는데, 정말 이런식으로 공천하면 대단한
실망 입니다.
대통령까지 욕보이게 하지 마세요?
주는 권력 상식에 맡게 쓰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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