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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의 기념관 뒤에 숨은 친북살림살이

작성자wonobara|작성시간11.10.07|조회수45 목록 댓글 0

 

 

 

 

     박원순의 기념관 뒤에 숨은 친북살림살이

 

 

      박원순은 종북단체인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설립 10인위원이다.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는 북한 공산당 서열 3위인 독일교수 송두율은 노무현과

      결탁해서 들여와 주사파 및 친북진보좌빨들을 무더기로 물밑에 숨어있든 자들을

      수면위로 내올렸든 단체다.

 

      지금은 공산주의를 도시곳곳에 확장하는데 이용물로

      첫째는 기념관이고, 다음으론 시민운동, 희망제작소, 환경운동, 민권투쟁 등으로

      좌빨사상을 퍼트리고 있다. 

 

 

     박원순은 비웃는 웃음을 띠고 국민을 속이고 서울시민을 속인다.

  

 

      그래서, 박원순의 양파같은 인생을 한꺼풀 두꺼풀 벗기노라면

      지난 거짓인생이 속속들이 발각될 것이다,

      그러면 박원순에게 빌붙으려고 사진 같이 찍은 자들도 얼굴을 못들 것이다.

 

      언론계엔 종북진보좌빨들이 많아 이런 반원순의 숨은 점엔 일언반구도 없이

      높이는데 만 혈안이다.

 

     종북 좌빨들은 북 치고 장구 치며 야단이 극치다.

 

 

   세상이 어떻게 되려고 이지경인가?

 

                                                                 

조선닷컴 시사발언대(민주당) 번호 18015 글쓴이 김숭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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