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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모르시는 건 아니시죠? / 이런 기막힌 사실을 국민이 모르고 있다.

작성자wonobara|작성시간12.05.24|조회수23 목록 댓글 0

 

 

 

 

이 자료는

 광주가 고향이고 전에 김대중 선생이라고 모셨던 분이 보내온

자료입니다.

 

 

국민이 모르고 있다 첨부파일보기,
이런 기막힌 사실을 국민이 모르고 있다. / 손창환님의 게시글
꼭 읽어 보세요!!!

 

♡♡

이런 기막힌 사실을 국민이 모르고 있다
 
 
1965년에 체결된 경계선은 독도가
우리 영토라는 것을 전제로
그은 것이고
 
 
1998년 김대중이 서명한 경계선은
독도가 우리 땅이 아니라는 전제하에
그어진 선이다.
 
 
 
이런 기막힌 사실을
일반 국민들은 잘 모르고 있다.

 

 

1965. 6. 22. 한일어업협정을 체결했으며, 이 협정 내용에 따르면(위 좌측지도) 독도는 우리 땅이라는 전제하에 체결되었음을 누구나 쉽게 알 수가 있다.

 

일본은 미국에 로비를 하여 1965. 5. 17, 존슨 대통령이 방미중인 박정희를

만나 “독도를 일본과 공유하라, 공동등대를 설치하라”는 등의 압력을 넣었지만, 박정희는 이에 대해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일언지하에 거절했다.

(2006 기밀문서에서 해제된 1965. 6. 15, 국무부문건 제364호에서 확인 됨)

 


 

김대중

1998.11..28. 新한일어업협정에 서명했다.

이를 1999. 1. 6. 국회에서 토의도 하지 않고 여당(現 민주당)의 치기로

에 통과시켰으며, 같은달 22.부터 발효되었다.

 

이 때 새로 그은 ‘배타적경제수역’(EEZ)에서 (우측지 참조) 독도

한일공동관리수역에 들어 우리 땅이라는 근거가 사라지게 되었다.

 

이로 인해 3천여척의 쌍끌이 어선들이 일자리를 잃었고,

선박 및 어구류 제조업체들이 날벼락을 맞았다.

 

어민들은 통곡을 했지만 김대중은 마치 기다렸다는 듯 그 어선들을 북한에

주자고 했다. 한국인이라면 거의 다 알고 있는 “독도는 우리 땅”이라는  노래를 ‘방송금지곡’으로 지정하여 못 부르게 하였으며, 국민이 독도를 방문하는 것조차 금지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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