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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님의 대선 국면을 예측한 <뿔난 국민이 뽑는 차기 대통령> 도서 필독을 권합니다.

작성자안산시민|작성시간11.10.18|조회수91 목록 댓글 3

박사모 회원님들...

 오랜만입니다.

 안산시민입니다.

  천고마비의 계절입니다. 근간에 발간된 책인데 언론에 소개되어 읽어보았는데 박사모 활동과 총선과 대선에 대한 예측과 박근혜님에 대한 정치 이력과 대선 국면에 대한 예상과 선택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우리 박사모 회원 여러분은 필히 읽어서 정신무장을 단단히 하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되어 소개하게 되었습니다. 이 책을 보면 박근혜님을 소개하는 내용이 수십페이지에 걸쳐 있습니다. 앞부분에 이런 내용이 있습니다.

 

(앞부분 생략)

1974년 8월15일 광복절 기념식장에서 어머니가 흉탄에 쓰러져 별세했다. 대학을 졸업하고 프랑스에 유학을 갔다가 소식을 접하고 급거 귀국했다. 그는 이 당시의 심정을 미국의 외교전문지 ‘포린 어페어스(Foreign Affairs)’에 대북정책 구상을 밝히는 첫 구절에 이렇게 표현했다.

“1974년 8월 15일 광복절, 나는 어머니를 잃었다. 당시엔 감당하기 어려울 정도로 큰 슬픔이었지만, 그날 이후로 나는 한반도에서 다시는 그런 비극이 되풀이 되지 않고 평화가 정착되기를 원했고 그것을 위해 노력해왔다.”

그는 어머니를 대신하여 퍼스트레이디 역할을 수행하면서 살아생전의 어머니 이미지를 보여주면서 국정 경험을 익혔다.

1979년 10월 26일 아버지 박정희가 대통령 재임 중 측근인 중앙정보부장 김재규의 흉탄에 서거했다. 황망한 상황에서도 대통령 유고에 따른 북한 도발을 우려하여 “지금 전방은 괜찮습니까?”라고 물었다.한편  선거유세시에 칼부림을 당했을시에도

지금대전은요^^ 이것은 위기관리 능력과 국가관, 안보의식을 보여준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그 후 18년여에 걸친 인고의 세월을 보내다가, (뒷부분 생략)

안산시민은  항상 박사모를 생각하며 회원님을 생각합니다^^



어두운 긴 터널을 혼자 지나왔다고 생각할지도 모릅니다.
축축하고 외로운 그런 길을 근혜님은 혼자 왔다고 할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그 터널을 지나 밖으로 나왔을 때  그 작은 손 꼬옥 잡고 놓지 않은
다른 손을 보게 될 겁니다. 혼자라고 생각하고 걸어온 그 길을
혼자 오지 않았다는 걸 알게 될 겁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바로 박근혜를 사랑하는 모임이 있기에 가능하답니다.
 
어두운 밤길을 걸을 때 무서워서 자신이 혼자라고 생각이들 때
가만히 밤하늘을 올려다보세요.많은 별들과 이쁜 달이 당신을 보고 있을 겁니다.
그 가는 길 위험할까 바 그렇게 가만히자신의 빛을 비추고 있을 겁니다.

 

며칠후면 고 박정희 대통령각하

고 박정희 대통령각하 32주기 추도식이 26일 오전

서울 동작동 국립현충원에서 엄수될것입니다. 

전년도 사진 몇장 올려드립니다.

 

 

 

 

 

 

 

박근혜(前)한나라당 대표께서는 유족인사를 통하여 날씨도

차가운데 불구하시고 많은 분들이 추도식에 함께하여 주심에

감사하다는 말씀 하셨고 또한  추모객들에게는 한사람한사람

모두애게 일일이  손잡으시며 감사하다는 말씀도  잊지않으셨습니다.

날씨가 추운데도 불구하시고 따뜻한  커피한잔 물한모금을 정성스럽게

나누어주신 박사모 봉사단 회원님들에게도 지면을통하여 감사의

마음을 올립니다.또한 새벽부터 준비하셔서 먼길 달려오신 지방곳곳

에서 참석해주신 회원님들에게깊은감사를 드립니다.

끝으로 박정희  대통령 내외분의 명복을 빌며 이조국과 이겨례를

지켜주시길 바랍니다.영원한 안식을 기원합니다.....

안산시민     올림


각하~~그때 실컷 울겠습니다..

보리고개 허기진 5월.
어둠속에 휘몰아치는 폭풍우 죽느냐_사느냐 그때 그시각
님은 이민족 앞에 태어났습니다.지금도  들리는소리
하면된다...
아침마다 새롭던 대한민국
마주하는 얼굴엔 웃음꽃피고 꿈에도 흥얼거린 새마을노래~~
산을뭉개 강물덮고 고속도로 뚤리던날.
천리길도 반나절일세 밭에서 공장에서 땀방울떨어지는소리
서말구슬이쌓여가고 너와 나의드높은 합창~수출많이살길
단군이뼈가 묻힌 이땅 스스로 지키자~자주국방
탱크도 비행기도 함정도 그소리도  요란하다
우리것일세
청명하늘에 벼락치던날 님은가셨습니다
우리는 아직도 울지 않으렴니다 이땅에  민족중흥
완성되는날 그때야 실컷 울겠습니다
님이여 태양은 결코 그빛을 잃지 않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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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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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상록지기 | 작성시간 11.10.19 좋은글 감사 합니다.
    필독 하겠습니다.;
  • 작성자천류천사 | 작성시간 11.10.19 안산시민 님
    건강하시지요 . 보고 싶네요 .
    26일 함께 할수 있는지요 . 좋은 글 읽고 또 좋은 책 소개 감사합니다 .
    꼭 읽어 보겠습니다
  • 작성자달나라 | 작성시간 11.10.23 고맙습니다. 잘 읽고 갑니다. 26일에 현충원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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