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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여왕의 귀한,,,

작성자상록지기|작성시간11.10.27|조회수277 목록 댓글 3

선거의 여왕이 귀환을 했습니다.

 

서울시장 선거에 가려져 관심을 덜 가졌지만

서울 양천구청장을 비롯한 지방의 기초 단체장 일곱군데에서 싹슬이 했습니다.

근혜님의 발길이 닿는곳,

손길이 닿는곳에서는 어김없이 승리를 했습니다.

특히나,

좌파 꼴통들이 올인을 했던 부산 동구청장 선거에서 승리 하므로서

근혜님의 존재감을 확실하게 보여 주었다고 생각 합니다.

 

서울 시장 선거야,

시작부터 지고가는 선거 였기에,

한나라당의 입장에서는 패배일지 몰라도,

근혜님의 패배는 절대 아니라 생각 됩니다.

많은 분들이 이야기 했듯이,

20%대의 지지율 격차를 그나마도 근혜님의 힘으로 좁혔다고 생각 합니다.

 

그련데도,

대다수의 언론에서는 ,

박근혜님의 대세론을 흔들기 시작 합니다.

우리 박사모 회원들의 힘이 그 어느때보다도 필요하다 생각 됩니다.

잘되면 내탓이고,

못되면 남탓하는 근성들이 서서히 시작되고 있습니다.

근혜님이 악수 하느라 손이아파 붕대를 감고

길거리로 시장으로 뛰어 다닐때 당신들은 무엇을 했노라고 물으면서,,

철모르고 까부는 정치인들이 있다면,

우리 박사모의 이름으로 철퇴를 가해야 된다고 생각 합니다.

 

소설 쓰듯이,

써내려간 신문 기사를 읽으면서,

씁씁한 마음에서 몇자 적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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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번개20 | 작성시간 11.10.27 승리한 선거입니다.
    서울시장은 시작부터가 책임론에서 벗어나기 힘든 싸움이였습니다.
    남은 이년간 서울시정을 통해서 책임분배가 될 것 같습니다.
  • 작성자은하나라 | 작성시간 11.10.28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서울시장 선거는 애초부터 반한나라당 투표였다고 해야할거구... 전국을 돌며 민심 속을 파고든 근혜님의 발길에 표를 준 것입니다. 그러므로 한나라당 패배 근혜님의 승리입니다.
  • 작성자천류천사 | 작성시간 11.10.29 한나라당은 왜 박 대표 님 앞길에 자꾸 걸림돌이 되는지 모르겠네요 .
    그래도 한나라당 살리고자 하는 마음이 마치 허공에 메아리 같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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