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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안주할 때가 아닙니다. 대선국면을 냉정하게 인식해야 합니다.

작성자안산시민|작성시간11.10.29|조회수37 목록 댓글 3

 

 

 

Forgotten Season (잊혀진 계절/영어버전) - 김승덕

  

(우우우우 우우우우)
(우우 우우우)
지금도 기억하고 있어요.
시월의 마지막 밤을...
뜻모를 이야기만 남긴 채 우리는 헤어졌지요.
그날의 쓸쓸했던 표정이 그대의 진실인가요?
한 마디 변명도 못하고 잊혀져야 하는 건가요?
언제나 돌아오는 계절은 나에게 꿈을 주지만
이룰 수 없는 꿈은 슬퍼요.
나를 울려요.

(우우우우 우우우우)
(우우 우우우)
그날의 쓸쓸했던 표정이 그대의 진실인가요?
한 마디 변명도 못하고 잊혀져야 하는 건가요?
언제나 돌아오는 계절은 나에게 꿈을 주지만
이룰 수 없는 꿈은 슬퍼요.
나를 울려요.

 

 

  

 

 

 

삶의 향기 가득한 곳~~ 박사모^^카페에서..



그윽한 삶의 향기 소중한 인연이 언제나 흐르는

 카페에서 강물처럼 소리없고 불평없이 변함 없는 모습으로

따뜻한 마음으로 맑고 순수한 인연과 정담 나눌 수 있는곳이기를
소망하며 찌든 삶의 여정에 지치고 힘이 들 때카페에서 격려받고

 배려하고 위하는 마음으로 사랑과 정이 넘치는
우리들에 이야기로 우리 마음에 남겨지길
나는 소망하고 바랍니다.

 

오늘이면서 시월의 마지막

날이되고보니 이런저런 생각이 떠오릅니다.

 언제나 좋은 생각 푸른 마음으로 아픈 삶을 함께하고

글이나 꼬리로 배려하고 위로 받으면서 맑고
향기로운 삶의 향내음 가득 내마음 깊이 남겨지길소망합니다.

둘이 아닌 하나의 마음으로 우리 모두 가꾸면서 변치 않는 마음으로

서로 사랑하는 마음으로따뜻한 정 나누면서 그윽한 향기 우리 삶의
휴식처에서 언제나 함께 할 수 있는 아름다운삶의 인연으로 영원히

 남겨지길 소망합니다.



내가 당신에게 웃음이었으면 좋겠습니다.나의 손짓과 우스운 표정보다.
내 마음속에 흐르는 글 한귀절이 회원님들의생활 속에 즐거움이 되어
회원님들의 삶의 미소가 되길 원합니다.백 마디 맹세와 말뿐인

다짐보다 내 가슴속에흐르는 박근혜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가득차서
2012년을 위해 삶의 동반자가 되길 원합니다.

하늘에 구름 같은 신기루보다 내 생활 속에 흐르는 박사모를 향한

진솔한 사랑이 한줌의 밀알이 되어 근혜님의 삶의 이정표가 되길 바랍니다.
나와 함께 웃을 수 있고 나와 함께 믿음을 키우며 나와 함께 소망을 가꾸어

우리 서로 마주보며 살아가는 세상 당신의 삶이 행복이길 바랍니다.

호주머니에 손을 넣으면 꼬깃꼬깃한 종이가 자주 손에 잡힙니다.

책을 읽다가 길을 걷다가 편지를 읽다가 바람소리를 듣다가 적어둔 생각이나

 짧은 글들입니다. 지금은 이른 새벽 호주머니에 있는 종이를 꺼내
펴보니 이런 글들이 적혀 있습니다. "오늘이 마지막 날인 것처럼 살라
하지만 이 글자들을 가지고 무언가를 생각하고
새로운 의미를 만들면 될 것 같습니다.

이것이 희망이고 사랑입니다.근혜님을 사랑하는 작은 카페에

모인 회원들일뿐입니다.작으마한 카페에서 서로 시기하고

의견이 상충되어 전 지부에에 글을올려 자신은 억울함을 호소

하는곳은 더더욱 아니라는 생각입니다,

우리는 사랑해야합니다. 그리고 존경합시다.

감사할줄아는곳이었으면 더더욱

좋겠습니다..   안산시민 
    

 

박사모  회원님들에게  필독을 권유하는책한권을  소개합니다

10월15일에 발간 된 <뿔난 국민이 뽑는 차기 대통령>은 박근혜님에게

 전달되어 읽고 있을 책입니다.

이 책은 서울시장 선거에서 한나라당의 패배를 예견하여 정확하게

적중하였습니다.  이대로 갈 경우 총선 참패와 대선 승리도 쉽지 않다는

 것을 예견하고 있습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이명박 정권의 실정이며 박근혜님은 한나라당을

연결 고리로 한 관계를 청산해야 승산이 있다고 예견하고 있습니다.

안철수를 중심으로 한 제3세력의 등장과 부상를 예견하고 있습니다.

박근혜님이 한나라당을 벗어나 신당를 창당하여 정계걔편의 주도권을

 쥐어야 총선에서의 승리 가능성도 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밖에도 박근혜님의 총선에 임하는 자세, 인재영입, 김무성 박세일의

 포용 등 정치적으로 취해야 할 여러 선택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박근혜님이 "대세론은 애초부터 없다"고 했듯이 대세론에 안주할 때가

 아닙니다. 

<뿔난 국민이 뽑는 차기 대통령>은 박근혜님 외에도  김문수,  문재인 ,

박세일, 손학규, 안철수, 유시민, 정동영, 정몽준에 대하여서도

개인적으로  객관적인 평가를 하고 있습니다.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란 말이 있습니다. 우리 다같이 안주하지 말고

현실을 냉정하게 파악하여 필승을 위하여..

 <뿔난 국민이 뽑는 차기 대통령> 필독을 강추합니다.

앞으로  박사모그리고 노사모가  그러했듯이  안사모도  생길것을

 예견하고있으며  박사모에 대한 대전 충무체육관에대한  내용도

상세하게 수록  되어있습니다 .존경하는  박사모  회원님들 

한번쯤  읽어보실만한 책으로  다시한번  추천해드리니 꼭  한번 

 읽어보시길 부탁드립니다..

책은 가까운  서점과 인터넷 서점을 통하여 구핳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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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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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상록지기 | 작성시간 11.10.29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사랑하고, 존경하고, 감사하자는 님의 글에 전적으로 공감 합니다.
  • 작성자천류천사 | 작성시간 11.10.30 안산시민 님
    즐거운 카페 항상 웃는 카페 만들어 많은 회원 님들이 들어와 지친 마음 회복 할수 있도록
    노력해야지요 . 비타민 주는 카페 만들어야지요 ^^
    소중한 말씀 감사합니다 감기조심하시고 모임떄 꼭 뵈요

  • 작성자산이좋아서 | 작성시간 11.11.02 꼭 웃을수있는 그날이 오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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