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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속 안철수 후보의 돌연 사퇴

작성자아나똘리|작성시간12.11.24|조회수185 목록 댓글 2

안철수 교수는 지금까지 국민이 진정 무엇을 바라는지 께닫지 못하고 있는것 같다.진정 나라를 걱정하고

 

생각하는 마음은 박근혜 후보를 지지하는것. 나는 처음부터 예상했지만 안철수 교수의 생각이

 

열린마음으로 국민앞에 사과하고 박근혜후보를 도우며 상생하는 정치인이 되기를 희망한다.

 

문재인후보의 양보없는 태도는 더이상 그 누구도 구태의 정치가 여실히 보여준 예 라 말할수있다.

 

국민이 걱정어린시각으로 지난 몇칠간의 추이를 지켜본 결과로 이미 예상대로 아름다운 단일화 란

 

용어는 아니였다는 비판의 목소리가 난무 하다 .이는 아직 정치 경험.부재 이고 삶에 노하우를 터득치 못한

 

뜻도 해석된다.많은 젊은 지지자는 과연 누가 대통령으로 적합한 가에서 경험과 통치력과 결단력이 있는

 

박근혜 후보를 지지 하지 않을까.생각된다. 민심은 천심 흐르는 물를 거슬러 되집으면 결과가 어떻게

 

되겠는가.일을 그릇치고 만다.국민를 진정 사모한다면 어떤선택이 마땅한지 묻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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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황금날개^ | 작성시간 12.11.24 문재인= 문재 =있는 =인간이다= 나는 그래도 조금은 특전사 출신이라 ,나라와 국민을 위하는 마음을 조금이라도 가진 분이라고 생각 했는데,특전사에 자기는 절대로 가고 싶지 않았는데 억지로 차출 되어 갔다는게 한심하고 할말이 없습니다.지금 전방에서 나라와 국민을 지키기 위하여 춥고 배고픈 데도 오직 국가와 국민을 위하여 국방의 의무를 다하는 국군 장병과 특수 부대원의 사기를 저하 시키는 이런사람이 이름갑 대로 *문재있는 인간이 대통령 후보라니 ,.할말이 없습니다
  • 작성자천류천사 | 작성시간 12.11.25 한마디로 안 철수는 돌아오지못한 강을 건너 해적섬으로 들어간 가장 어리석은 자가 된것입니다
    안철수 지지 하는 사람들 안 철수도 정치인들 보다 더 더려운 자 라고 등을 돌려 박 근혜 후보로 오고있다고 합니다
    승리는 왔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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