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전 후보는 지금 심정이 낙동강 오리알 ...누구를 의지하며 대선의 길에 들어섰지만 그도 막막 하기 는
이루 말할수없다 고 본다.문재인 그는 였는가. 격거보지않고서는 말할수없다 . 양보란 없고.그져 안철수 전후보를
끌여들여 본인의 이익을 추구하려는 알팍한 궁리만 ....안철수는 이미 간과 했고 그의 수 에 먼저 앞선 인물이다.
보통인물이 아니다.국민이 바라보는 시각은 각기 다르다 하겠지만 안철수 전후보는 이미 국민의 생각을 읽고 있다.
무엇을원하고 무엇을 바라는지를..안철수 전후보는 그걸 안다..하지만 문재인 후보는 그걸 모른다..
안철수 전후보와 문재인 후보의 차이점은 바로 나 로부터이냐..그로 부터이냐..양보의 미덕이있었다면 ...
이제는 이미 물 건너 갔으며 안철수 전후보를 생각 한다면 .나라를 걱정 한다면.미래를 공유한다면.박근혜 후보를
지지해도 국가적으로도,가정적으로도.별 무리는 없다고 봅니다.지금 심각한 문제는 북의 동향이 심각하지
않겠읍니까.머지않아 ...조만간 ...향후1년안에...정말 큰일 치루는 앞으로의 형국을 누가 대범하고 심도있게
해하려 나갈지 ..여러분의 선택 입니다..안산에서 안광호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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