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은하나라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1.12.12
페이스 북 [한글 빛내기 모임] 그룹에서 열성적으로 활동하고 계신 이대로 선생님의 글입니다. 얼숲(페이스 북)을 통해서 만나오며, 평생을 우리 한글을 위해 온 힘을 다 바쳐 오셨고, 지금도 온 힘을 쏟고 계심을 보게 됩니다. 참으로 존경스런 분이십니다.
작성자천류천사작성시간11.12.14
요즘 뿌리깊은 나무 보면서 저 는 지금 우리 역사 보는것 같아 한 쪽마음이 아파와 합니다 남들이 ( 김 대중 김영삼 노 무현 일부 철없느 민주주의 찾는 자들)반대하던 개혁이 지금 우리 삶터가 되고 경제 발전이 된것을 마치 자기들 자랑으로 생각하느 것을 보면서 땅을 치면서 저는 통곡합니다 . 어리석은 백성이 여기 선진국 이라고 자랑하는 넘들 보면서 ...... 언제쯤 반성하고 잘한것 칭찬하고 잘못한점 욕할지 두고 보는것이 답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