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대통령에게 체포영장 청구?
이런 공상을 하는 이가 있는 모양이다. <검사가 현직 대통령 체포영장을 청구하고 판사가 발부하면 현직 대통령을 구금, 정권을 무너뜨릴 수 있다. 검사와 판사가 짜면 쿠데타도 가능하다!> 언론의 박근혜 마녀 사냥이 도를 넘었다. 趙甲濟 오늘자 문화일보 1면엔 엄청난 내용의 기사가 실렸다. 제목부터 으스스하다. 나오는 것은 박 대통령이 피의자 신분임에도 법에 따른 검찰 수사를 대놓고 거부하는 점, 청와대 차원의 조직적 증거인멸이 이뤄질 가능성이 크다는 판단 때문인 것으로 전해졌다>고 되어 있다. 아닌 이의 적법한 自救策이다. 그럼에도 이 신문은 검찰의 이야기만 일방적으로 대변한다. 펼쳐진 데 대해 상당수 검사가 충격을 토로하고 있다. 박 대통령은 전형적으로 거짓말하는 피의자에 해당한다는 지적이다. 검찰 일각에서는 법리적 실익과 상관없이 피의자임이 적시된 출석요구서를 청와대로 공식 발송하고, 이에 응하지 않을 경우 체포영장을 청구해야 한다는 ‘강경론’이 제기되고 있다.> 뜻으로 해석된다. 검사와 판사가 짜면 쿠데타도 가능하다!> [출처] 본 기사는 조갑제닷컴에서 작성된 기사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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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스잔- 작성시간 16.11.22 야당 언론 패거리들 천벌 받을것입니다 검찰역시 하늘의 두려움을 분명 느낄때가 올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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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bigmama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6.11.22 맞습니다. 제발 그렇게 되기를, 또 그런 날이 속히 오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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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해모수☞ 작성시간 16.11.22 만에하나 그런 쿠테타가 일어난다면
다시또 군부가 나서게 됩니다
그정도로 무식하지들은
않켔죠ㅡㅡㅌ -
답댓글 작성자bigmama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6.11.22 지금은 언론의 막가파식 폭력이 나라를 흔들고 있습니다.
제발 정신 바짝 차리고 진정한 애국을 생각해 보기를 기도합니다. -
작성자호롤롤롤로 작성시간 16.12.12 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