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에 올린 윤복희씨의 나라를 위한 기도문이 누리꾼들의 비난 댓글에 기도문까지 내렸답니다.
이게 나라인가요? 정말 묻고 싶습니다. '빨갱이들이 날뛰는 사탄의 세력'이란 말을 트집잡는다는데,
도둑이 제발 저린다는 말이 맞네요. 스스로 빨갱이, 사탄이라 생각하는 모양입니다.
민주주의 나라, 대통령을 자신들의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갖은 모략과 중상으로 모욕하고,
시위현장에 수의 입혀 수갑채운 대통령 모형을 만들어 끌고 다니는 그들이...
완전 북한의 독재자 김정은 같네요. 억울한 사람 참 많이 만드는 그들입니다.
종북좌파들의 기세가 날로 드세지네요. 마라나타! 오, 주님! 오소서! 속히 오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