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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로 가려다가 주춤하고있는 충청도 의원님들

작성자안산시민.|작성시간17.04.21|조회수288 목록 댓글 2


대선 후보들이 고조된 안보 위기를 대선 판도를 유리하게 끌고 가려는 소재로 적극 활용하면서 문재인의  안보문제가 선거전의 전면에 부상한 것이다....

이런 기회를  놓칠수 없는  유승민  홍준표는  목을 걸고  싸움질 할것이고 문재인은  여기서  빠져나가기 힘들것이고 아들 취업문제로  곤욕을 치룰것이뻔하고 이에 문재인은  홍준표 

 돼지흥분제로  시비걸어 싸움질할테고  안철수는 여권표~~

반기문 안희정표  뺏기기 시작할테고  숨은표는  말도 못하는  우파들의 고민이

서서히 해결될것이다.


충청도  정진석  정우택등 10여명이  싸들고 안철수로  가려다가  주춤하고있는사이  조원진은 내일 주말 집회에 부각될것이  뻔한데 이에 바른 정당  유승준이는 입지가 점점 약해질테고  한국당 내에서는 10%가지고는 안될것이 뻔하니  이번 주말을 고비로 분당 수순을

  밝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주된 공격대상은 각종 여론조사에서 선두를 달리는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다. 자유한국당 홍준표, 바른정당 유승민 후보 등 범보수는 물론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까지 문 후보의 안보관 검증에 가세했다.

송 전 장관은 회고록에서 문 후보가 청와대 비서실장으로서 정부의 기권 결정을 내릴 때 국가정보원을 통해 북한의 반응을 알아보자는 태도를 보였다고 주장했지만 문 후보는 북한에 직접 물어보자는 게 아니라 국정원의 해외정보망을 통해 북한의 반응을 판단해봤다는 것이라는 취지로 반박해 왔다.


그러나 송 전 장관은 이날 "김만복 당시 국정원장이 북한으로부터 연락받은 내용을 정리한 것"이라며 해당 내용이 담긴 문건을 공개했다. 해외정보망이 아니라 직접 북한으로부터 받은 내용이라는 주장인 셈이다  김만복  한마디에  문제인목줄이  달려있다


내일  주말 집회가  중요한 변수  많이모이는것이 상책  무조건  우리는 조원진과 뭉쳐서 나아갈때 앞으로좋은일만  가득할것으로  믿는다~~~~~반드시  성공한다


                                안산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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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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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제제맘 | 작성시간 17.04.21 좋은 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충절의고장에서 | 작성시간 17.04.21 충청도 의원님들 정치계산을 할거면 똑바로 잘하길 바랍니다
    태극기 든 국민은 대한민국 사람이 아닙니까
    이들이야말로 진짜 오리지널 애국 보수 입니다
    당신들이 보수당의 국회의원이라면 멍청도 의원소리 듣지말고 정신차리길 충청도 국민 한사람으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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