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그 동안 우리 박사모 활동을 열심히 해주신 회원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저는 비장한 각오로 이번 총선에 출마를 하게되었습니다.
다가올 대선에 대비하여 한 지역구라도 더 우리가 차지해야 합니다.
그 동안 친박이라는 이유로 배척받던 지역구를 이제는 우리가 점령하여 국회의원도 되고,당협위원장도 되어 12월 그 날의 영광을 이루고자 합니다.
앞으로 우리 안산지부는 사무국장 천류천사님을 중심으로 더욱 단합하여 대선정국에 흔들림 없이 대처해주시기 바랍니다.
대한민국 박사모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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