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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수원댁입니다~그러는 너희들이 싫어

작성자나미공감|작성시간14.12.08|조회수203 목록 댓글 3

1999년 프라스틱 생산공장을 했던 여자 사업자로

막내 남동생을 대리를 두었는데

이 동생이 누나를 위한답시고

회의시간에 자꾸만 씨부렁 거린다 ㅎㅎㅎ

.

.

 

동생아 ~저 능구렁이들을

쳐 내고

니가 그 자리에 가기전에

입다물고 있으라고 했드만

우리 사랑하는 동생은

월급쟁이 상무,이사, 과장, 사장인 내 앞에서

회의 중간에 공장 날라갈 정도로

사무실 문을 패댕이 쳤던 놈.......니가 나를 제일 사랑하는지 알아 동생아

하지만 가슴을 쳤던 나

.

.

.

아무려면

우리 대통령님이 누구신가 참말로 ....

나라을 걱정하시는 담화에

수긍해야지 ..이 자슥들아

뭐라 뒷말을 하냐

.

.

그래서 나는 너희들이 싫어

소주 한잔 마시니

술술 잘 나오네요

편히 주무세요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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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korea2020 | 작성시간 14.12.09 ~~~그러는 너희들이 싫어
    ㅎ ㅎ 놀랬잔아요 !
  • 답댓글 작성자나미공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4.12.09 하하 우리 박대통령님이 저는 엄청 높게 보이거든요 乃
    근데 말 많은 그시끼들... 종북또라이 미친녀들 확 주먹
    한잔 마신김에 에라이 ㅋㅎ
    놀라셨다니 미안하네요
  • 작성자korea2020 | 작성시간 14.12.11 웃느라고 한말이예요

    조은글
    시사성있는 글 세상돌아가는얘기등 계시를 ~~~~~부탁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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