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대통령의 노고에 합심 노력하자
“우리 박대통령께서 불철주야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해 노심초사 이제나 저제나 나아질
것을 고대하신 노고를 아끼지 않고 노력 하신 것은 우리국민 모두 부인하지는 못할 것이다.
첫째 경제를 살리기 위해 둘째 이 나라 해묵는 부패 척결을 위해 셋째 국가의 안보 및
조국의 통일을 위해서다. 고어에 民不盡力 非吾民也라 했다. 백성이 되어
그 힘을 다 하지 않으면 백성이 아니다. 그러나 국내의 정치의 실정은 혼
돈 그 자체다. 야당은 갑론을박 박이 터지게 싸움질. 국정을 뒤로하고 사리
사욕 분쟁에 여념이 없다. 국회의원 5명만합의결의 했다면 부패는 막을
것을, 국회의원의 자격은 선서 할 때 국민 앞에서 맹서했다. 경제적
가치를 가진 자원 하나 없는 나라, 근면성하나로 먹고사는 우리국민의 행
복은, 도대체 이 나라는 장차 어디로 가야 하나! 어디에 정착할고 도무지
종잡을 수 없다. 민불 진력이면 비오민야 라 했다. (民不盡力 非吾民也 )
우선 중소기업 대 기업의 동태를 살펴보면 하나 같이 틈만 나면 권력에 빌
붙어 한판주의만 노린다. 邦有道 貧且賤焉恥也며 邦無道 富且貴焉恥也
라, 물론 기업의 본질을 회손 하지 않고 묵묵히 연구를 게으르지 않고 노
력 하는 기업들도 있다. 특히 유한양행 같은 기업을 존중한다. 물론 국가의
뒷받침도 있어야 할 것이다.
창조경제의 이상을 다듬어 상상력을 현실화하는 인재양성에 기초를 세워야
한다. 20세기의 산업화경제는 문어지고 21세기의 경제 개혁의 혁신을 하루
빨리 경제구조를 바꿔 혁신해야한다. 이 판국에 기업들이 정신 차리지 않으면 우리 다 같이 죽자는 이야기냐?
다음은 공무원의 자세다. 일반직 공무원들이 각자 자기직분을 이행하지 않
고 한눈 파라 세월 호 참사를 초래했다. 이것을 거울삼아 대오각성 해야 한
다. 공무원이 뭐냐, 그 나라 국민의 선도 역할 여부에 따라 국가의 위상이
좌우 된다는 사실을 전 공무원은 명심, 대오각성 마음에 결의가 결여 되
어서는 결코 안 되는 시점이다. 대다수국민은 지금200만원급여도 못 받는
나라형편을 비교 생각하라. 이 비상시국에 특권을 부여받는 쪽은 공무원이
다. 국민이존재하지 않는데 공무원이 존재할리 없다. 매일경제신문에 서울시
민이 발을 디딜 곳이 없다고 했다. 지면3미트 지하층아래 각종 지하시설이 삭아서 손만
대면 다 문어진다는 기사를 봤다. 공무원이 조금 더 성실한 자세로 인 허가업무에 충실했
다면 세월호 사태는 없을 것이고. 선객의 과다승선을 허용하지 않았다면 만원 희생이
발생하지 않았을 태고 지하공간에 인 허가 업무를 충실히 이행했다면 지각 문어지는
참사는 일어나지 않을 것을! 서울 신문, 조선일보 경재기획부 계제된 공기업 부채가 물경
총429조3126억 원의 부채를 지고도 3조원의 성과 금 잔치를. 지방자치 단체의 편군 부체
100조 파산지경에 이르렀다는 보도는 이 모두공무원의 실책이다. 도대체 공
무원이 부채를 지는 이유가 뭐야? 이러고도 공무원의 책임이 아니라고 하겠
는가? 맹가가 이르기를 사불성심이면 비오사야며 이불평결애인이면 비오이
야 라 하였다.(士不誠信 非吾士也 吏不平潔愛人 非吾吏也) 공직자가 청렴
. 성실성을 잃으면 벌서 이는 공무원이 아니다. 공무원이 발분세심하지 않으면 이 나라
장래는 필시 연목구어 이다. 공기업의 부체는 정확히 및 년의 세월이 지났다.
역대 대통령의 치적을 잡으려는 것이 아니다.
429조의 부체를 세상에 공개해 누가 어떻게 무선이유로 부체를 지게 됐는지 밝히는
것이 옳다.
주변에 허구 많은 경찰 검찰청이 주위에 둘러싸고 있는데 공기업부체가 429조라는
화패 단위의 소리를 지상으로 보고 듣고도 나 몰라라 하는 까닭은 또 무엇이냐?
참으로 가증스러운 일이다. 또 부체게정은 정비해놓았는지 의문이다.
역대 대통령이 이 사실을 알고도 어쩔 수없이 그냥 묵인 했다면 통치의 포기다.
내가보기 엔 국가체계가 구석구석 정비 돼 있는지도 의문이다. 타산지석으로 전국
임대아파트 316단지에 20년간 L H공사에 위탁 관리해 1개단지 월 관리비
2억5,000 도합 약1조원을 현금으로 수납, 월 난 방비 1억 7,000만 원
년6,446억 4,000만 원의 비례에 맞지 않는 난방비를 수납했다.
이 사실을 수차에 진정서를 냈지만 헛수고였다.
도대체 이 나라국가조직체계가 서있는 나라인가.
박대통령님께서 여러 차래 부패척결이 급선무라고 대 국민담화를 들었다.
국회의원 5명 만 합의 해도 각 부장관 5명 만 결의 해도 부패 척결은 무난 했을 것을,
참으로 개탄 할 일이다.
정치의 패인(敗因)은 부패의 척결이다. 수만의 좋은 정책이 부패로 만가진다.
뿐만 아니다,부패가 이쯤 되면 국민 계층 간에 불화를 자초 하게 된다는
사실을!
2016.03. 03
박 사모 부산해운대지부 최 방 열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