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수원 지부도 일어나라!! 우리도 뭉칩시다. 우리로 할수 있다.

[고운사람]

박사모 카페에서 만난 근혜 대통령님님!!

카페에서 만난 사람들은 모두 님으로 만나게 됩니다.

님이란 말은 호칭 다음에 붙이는 존칭어 입니다.

이 말은 사전적인 해설이며,

카페에서는 친밀하다는 표현으로

서로의 사이에 통하는 용어 이기도 하지요.

침 꼴깍~!! 이 따뜻한 차 한잔 하시구요

모르는 사람끼리 얘기하다 보니 친밀감도 신비스럽기도 하고요. 모두 아리숭해져 궁금스럽기 짝이 없기도 합니다. 그러다가 서로가 서로를 알게 되면 기쁨도 배가 될수있지만, 때로는 실망도 배가 되기도 합니다.
카페에서는 대개가 생각과 목적과 취미가 같아야 신비감이 더해지는 법입니다.
나를 알리고 싶기도 하고, 남을 알고 싶어하기도 하지요.  그것이 카페의 특성 이기도 하지요.
카페는 칭찬은 있어도 나무람이 있어서는 카페인으로써 신비감이 떨어지는 법입니다. 답답한 마음 자랑하고픈 마음을 토로 할수 있는 것이 바로 카페입니다.
칭찬해 주시고 위로해 주십시요.   바로 이것이 카페의 사람들의 특성일것입니다.
카페에서 만나는 모든 사람들은 서로를 존경하시고 사랑스런 마음으로 대하십시요.
  잘난 사람도 없고, 똑똑한 사람도 없고요 또한 못난 사람은 더 더욱 없는곳이 바로 박사모 카페의 사람들입니다.

자신을 내보일수 있음에 자신에게 고마움을 느끼며 
새로움의 날을 향해 희망을 부여안고 

자신이 지닌 깊은 나라 사랑하는 마음과 꿈들이 

또한 박 근혜 이번 언론 플레이 왜곡 보도 사태를 심각하게

생각하고 인지하여 대외 안 팍으로 단 한분이라도
알리기를 힘쓰며~!

반드시 우리의 진실 규명이 승리로

이루어지길 간절히 소망하면서

 
훈훈한 맘으로 박사모 카페 수원지부를 사랑 하시구요~

서로 존경하는 맘도 잊지마시구요~
좋은 친구로 쭈욱 이어졌음합니다~

게시글 원글도 중요 하지만
댓글도 너무 너무 중요 하답니다.
이 것이 우리가 하나로 뭉쳤다는 증거도 되지요.
댓글 부대여 일어 나세요 푸떡 잠에서 깨어 나세요.
우리 끝까지 이룹시다.
화이팅!~하는 그날까지!~12월 17일 헌제 대 집회 잊지 마시구요.

[근혜사랑^^]

우리 대통령 각하 너무 고우십니다~~~

[사랑해요~*]

쪽지 보냅니다~

[고운사람]

쪽지 확인했고 문자 드렸어요 감사르 ㅡㅡ

[장석]

네 할수 있습니다

[이장섭]

24일 참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