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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수원지부의 부활!

작성자이야기꾼| 작성시간16.12.18| 조회수313|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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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월촌 작성시간16.12.18 이야기꾼님 수원지부 응원 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이야기꾼님께서는 열혈보수이신분이지요.
  • 답댓글 작성자 이야기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12.18 몇 번을 찾았는데...
    못만났네요.
    24일엔 뵙게 되기를...
  • 답댓글 작성자 월촌 작성시간16.12.18 이야기꾼 15일날 이야기꾼님에게 쪽지로 핸드폰번호를
    알려드렸었는데 아직 쪽지를 못보셨나보군요.
  • 작성자 장석 작성시간16.12.18 안녕하세요 저는 수원시에 거주하는 박사모회원 장석원입니다 수원시 모임을 추진하실수있는 회원님 계시면 전화주셔요 저의 전화번호는
    010 8876 8237 입니다
  • 작성자 장석 작성시간16.12.18 월초님 이야기꾼님 전화주셔요
    박사모회원 장석원입니다 전화번호 010 8876 8237입니다 모임을 갖고 활동했으면 합니다
    다만 제가 나이가 63세이며 격일제근무하는 경비직이라서 시간적 제한이 있습니다 모임장소는 매탄중학교 건너편 커피숍에서 부탁드립니다 일단 소수로 시작하여 협동 협력하여 회원
    배가운동하였으면 합니다 전화기다릴께요
    전화하실때 박사모회원이라고 하시기를 바랍니다 아니면 저의 핸드폰 문자로 회원님의 닉네임과 핸드폰번호를 문자주셔요 그러면 제가 전화드릴께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장석 작성시간16.12.18 저는 격일제 24시간 근무라서탄핵반대 서울몽임시 근무이면 참석이 어렵습니다 이점 양혜부탁드립니다
  • 작성자 고운사람 작성시간16.12.19 이야기꾼님 다음에는 뵐수 있겠지요?
  • 답댓글 작성자 이야기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12.19 네 만나요!
    저는 2012년12월 대선이후에 이사로 지난주에 지부를 부활시켰어요.
    성남지부로 이미 수원지부님들 지난 토요일에 많이 만났습니다.
    너무 반가웠어요.
    전엔 수원지부였었거든요.
  • 답댓글 작성자 고운사람 작성시간16.12.19 아네 그랬군요 월촌님께서 말씀하셨던분 맞나보네요
    많은 도움을 주셨다고 하시더군요 님 감사요
  • 답댓글 작성자 이야기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12.19 고운사람 아뇨. 별거 없어요.
    조직을 만들어 활동하는 것이 좋다는 거죠.
    성남지부도 이제 1주일 조금 넘었습니다.
    4년전의 명단을 찾고 있어요.
    일단 첫부활모임에 30명이 왔고 카페엔 15명정도 의사표시했는데...
    실제로 오신 분은 30명이었답니다.
    그 날 전화번호를 26명만 받아서...
    4년전 명단을 확보한 87명에게도 연락해서 오셨었어요.
    만나지 못한 분이 많지만...
    수원도 또 그렇게 될겁니다.
    성남이랑 수원이 친했나보더군요.
    수원조직이 컸다합니다.
    부활시켜보세요.
    애국하는 일이므로...
  • 작성자 이장섭 작성시간16.12.20 참여토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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