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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문을 열어놓고
사람을 불러 차를 대접하는 사람 가까이 하고 싶습니다 .
밝게 웃는 모습이 너무나 맑아 힘들 때마다 떠오르는 사람 다시 보고 싶습니다.
무슨 말을 하면 말이 맛있다는 생각이
저절로 드는 사람 밤새도록 이야기를 하고 싶습니다.
언제나 아침 이슬 같은분 근혜사랑 하는 님들과
하루종일 걷고 싶습니다.
뛰어가서 안고 싶은 사람 손을 잡고 걷고 싶습니다.
그리고 박근혜 대통령을 야기하는 사람,
등을 대고 마냥 앉아 있고 싶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의 마음자리 한 켠 남겨 두고
박근혜 대통령을 사랑할 줄 아는 사람
나는 기꺼이 그 빈자리를 당신들을 불러 와 채우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고운사람 인사드립니다.
월촌님께서 우리 수원지부에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언제나
저희들과 함께 참여 하시겠다는데
생업 때문에 불가피 하게 청주로 내려 가셔야 한답니다.
그리하셔도 저는 적극 월촌님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누구인들 생업과 시간이 많이 허락 되시는분 그리 많지가
않습니다. 다들 없는 시간 쪼개어서 함께 하시는 것입니다.
하여 아직 중앙 지부 운영진께서 아무런 말씀이 없으셔서
임시 수원 지부장님을 하시는 것으로 결론을 짖겠습니다.
자꾸만 우왕 좌왕 하시다 보면 악의 세력들에게 저희는 좀 먹습니다.
부디 수원지부만 이라도 뭉칩시다...
그리고 장석님 처음 인사 올립니다..
이렇게 자발적으로 적극 참여 하시겠다는 그 열정 하나만으로
높이 그 정신을 사드리고 싶습니다.
장석 님께서는 월촌님을 위시해서 적극적으로 임시 총무일을
맡아서 도와 주십시요.
저는 언제나 한결같은 마음으로 우리 수원지부를 위해서
뒤에서 SUPPORT 해 드리겠습니다.
제가 드린 말씀에 이의나 내지 고견이나 키타 등등으로
수원지부 회원님들의 여러 의견을 듣겠습니다.
댓글로 적극 동참해 주십시요.
그리고 12월 17일 20명이 넘는 수원지부 회원님들께서 동참해 주셨습니다
이자리를 들어서 감사 했다고 고생 하셨다고 박수를 드리고 싶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그날 박사모와 별개이시지만 박사모 수원지부와 함께 하시겠다는
애국시민 분들을 현장에서 9명을 건져내는 쾌거를 이루웠습니다.
월촌님께서 그분들 전번과 명단을 가지고 계십니다.
월촌님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꾸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