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수원지부 동지여러분! 어제 늦은 저녁시간에 어느 회원님으로 부터 격한 말씀을 듣고 앞으로 많은 시련과 장애가 있겠구나 생각이 드는군요.저나 여러
작성자예레미야 작성시간17.03.21 조회수450 댓글 7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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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선이이가 작성시간17.03.23 늘 하던대로하면되고 말일들을
동지라고 쓰는 표현을 이해하기어렵다
동지는 뜻을같이하는 집단 지금은 정당가입자중책임당원들간에 동지라고 불리우고 사용된다
여기 박사모카폐회원상호간에는 회원으로 명칭을해주시길바랍니다
탄기국에서 더나은 단계의 정당을 운영하기위해서 창당작업을하고계시고
새로이 창당되는 과정에
이런저런 소통의 체널이가동되고 현실화되는것을 볼수있다
지금 수원지역에서 정치적입지를가지고 카페회원들에게 일방적인순종만을 강요하는 느낌이 무엇을 담고있는지 한번쯤 고려해봐야할일들이라고 생각합니다
분명 정당 정치와 아직은 거리가있기에 자신의 시간과신념으로 추운 겨울부터 맨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