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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우리 수원지부 번개 모임에 다녀오다.

작성자왕사슴|작성시간17.04.12|조회수219 목록 댓글 2

수원지역 새누리 국저본 회원 여러분 오늘 우리지역 번개모임에 다녀왔읍니다.

10명 정도의 적은 수가 모였지만 뜻깊었고 즐거웠읍니다.이제 우리 대통령 후보가 생겼으니 시간이 짧아서  할수있는 일이 그리 많지는 않지만 무어든 할 수 있는대로 해보자 !

조후보가 수원에 유세오면 주위사람 최대한 몰고 가세 태극기 힘차게 흔들고 연호도 목터지게 하자...

이런 다짐을 했지요.


그리고 우리지역 우리당의 미래에 대한  비젼과 꿈도 이야기하고 공유 하였읍니다.

사무실도 얻어서 예쁘게 꾸미고 당원들이 동네 사랑방처럼 오가며 드르고 차도 한잔하고 오손도손 이야기도 나누는 열린 정당.. 그래서 당원이 아닌 친지 지인 을 맘편히  데려와 우리당의 자랑을 맘껏해서 저변을 넓혀가는  꿈..


당원의 힘으로 선출직 공무원 을 당선도 낙선도 시킬 힘 이있는 정당을 만들어 이나라 정치판을 깨끗하게 청소하는 꿈을..

이런 꿈을 나누었지요.

수원지역 새누리당원  담번 번개에 보다 많이 나오셔서  친분도 쌓고  이야기를  통하여  꿈과 비젼을 함께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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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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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김소울 | 작성시간 17.04.12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월촌 | 작성시간 17.04.13 왕사슴님 반가웠습니다.
    참석하신 회원님들께서 순수하시고 능력이 대단들 하시고 훌륭하신분들이셔서 마음 흐뭇했습니다.
    그리고 진지하게 토론에 임해주셔서 보람이 있었구요, 수원지부가 새로 시작하는 마음으로 다짐들을 하셨습니다.
    수원지부는 카페가입이 되어있으신 분들이 많구요, 현재 상호간 연락하시는 회원분들이 60여분정도 됩니다.
    수원지부에서는 번개모임이나 긴급회의를 할 때는 꼭 지부사무실에서 회의를 마친 후에 식당으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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