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님께 ㅡ
중앙 집행부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때에 ㅡ
꼭 불난집에 부채질 한꼴이 되었군요!
자의든 타이든 간에 말이지요 ㅡ
지나고 보니 너무도 무쟈비한 시간들이 흘렀습니다 ㅡ
우리 회원님중에 어떤분께서 이렇게 이야기 해 주셨습니다 ....
모든걸 용서하라고요 덮어 주라고요 ㅡㅡ
네 맞습니다 ㅡ 그래야죠
우리들은 참으로 그런것 들을 못하고 지나왔습니다 ㅡㅡ
이 시간 이후로 저는 모든걸 내려놓습니다 ㅡ
더이상 후회와 미련 없습니다 ㅡ
제가 다 부족해서 라고 ㅡㅡ
모든 것이 다 내 탓이다 라고 ㅡㅡ
제가 오늘 답글 내용 올린글은 제가 자삭했습니다
다 용서하고 갑니다
지나고 보니 다 제가 부족해서 저의 잘못이 아닌가 싶습니다 ㅡ
이제 이시간 이후로는 다 묻어 버리시고 저에게 모든걸 질타해 주십시요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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